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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18

나토회의 참석 성과보다 건희의 패션 쑈가 더 대단한가? 요즘 인터넷 들어와서 기사들을 검색하다 보면 실소만 나옵니다. 아무리 기사거리가 없기로, 술집 작부의 옷 입는 모습이 뭐가 그리 대단한 뉴스라고 날마다 떠들어대는지 모르겠던데요. 윤석열을 향해서 외람이를 자청한 기자 나부랭이들에게, 더 이상의 기대 같은 것은 접은 지 오래지만. 참으로 한심하다 는 생각은 지울 수 없습니다. 국비 몇 십억을 들여서 굳이 가지 않아도 될 외유를 하면서, 국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먹었다면. 피같은 돈 세금으로 바친 국민들에게, 응당 거기에 맞는 댓가를 가지고 와야 함에도. 그 부분에 대한 기사는 눈 싯고 봐도 찾을 수 없고, 구렁이 제 몸 추스리듯, 쥐새끼당에서 발표한 자화자찬 성 초라한 성과 기사밖에 없는데. 여기에 더해서, 갑자기 술집작부의 패션 기사만 난무하더라는 것입니다.. 2022. 7. 3.
윤석열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17 윤석열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 17. 배부른 상전은, 종놈의 배고픈 심정을 모른다. 대선은 이미 끝났지만 휴유증이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패배한 민주당도 그렇거니와, 저 같은 경우만 해도. 윤석열이 당선되기 전에는 조용했던 쥐새끼들이, 당선된 후에는 기고만장해서, 한 마리 두 마리, 윤석열을 까는 제 블로그 글에 시비를 걸어오는 놈들이 생기고 있는데요. 하여, 차마 인간적으로 쓸 수 없어서 미뤘던 글도 마져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한번 올린 글을 수정하는 일은 극히 드물지만, 수정했다 하더라도 오자나 탈자에 그칠 뿐. 전체적인 맥락을 수정하는 일은 아직까지는 절대로 없었기에. 미래를 예견한 이 글이, 어느 정도의 정확도를 보일 것인지? 후에 이 글을 다시 접할때, 조금은 흥미로.. 2022. 3. 20.
이재명을 택할까? 윤석열을 택할까? 그것이 문제로다 내일 모레 지나면 대선 투표날이지만, 60 중반에 들어서기까지,, 인생 첫선거를 전두환때 시작해서 이제껏 한번도 불참한 적이 없는 사람으로. 일평생 이렇듯 지저분하고 더러운 선거는 내 일찍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여 야 1~2위를 다투는 후보들의 면면들이 밑바닥이라, 누구를 우위에 두고 말 것도 없이 모두 비호감 일색들인데. 이상하지요? 사전 투표가 역대 최고라니? 저부터도, 자생란 산채 차 전남 고흥군에 내려간 시기가 사전투표 날과 맞물렸지만. 산채 시간을 미루면서까지 기를 쓰고 투표하고 왔는데요? 이제껏 밝혀진것만 해도, 대추나무에 연 걸린 듯 한 두 집구석들이라 피장파장이니, 이 부분에서는 언급할 가치가 없지만. 한 집안의 몇 안 되는 구성원들을 이끄는 것조차도 버거운 요즘. 아무리 작.. 2022. 3. 7.
홍준표 유승민 후보가 경선 탈락한 이유? 제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부류가 둘 있는데, 그중 하나는 정치꾼들이고, 다른 한 부류는 광대들입니다, 이 두 부류를 겉으로만 본다면 다른 듯하지만, 분명하게 공통점이 있는 부류들인데요, 한마디로, 내면과 겉모습이 다른 표리부동한 면에서, 두 부류는 같다고 할까요? 이 두 부류와는 조금 다른 면에서, 자신의 목적에 따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방법을 아는 또 한 부류는 여자입니다, 그렇다면 이 세 부류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야당의 대권후보 희망자들 가운데서 가장 괜찮다 고 생각했던 유승민 후보가 3위로, 홍준표 후보는 2위로 장을 마감한 것은, 이 나라 국민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일이라 더 언급할 필요는 없지만, 제 자신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두 후보 모두 어느 부분에서도 윤석열보다 우위에 있었음에도.. 2021. 11. 10.
민주당은 홍준표와 윤석열 중 누구를 더 선호할까? 며칠 전, 제발 집 좀 비워주었으면 하고 날마다 바랬던 멧비둘기들이, 드디어 한 달 만에 둥지를 떠났고, 비둘기 부부의 만행 2 (daum.net) 비둘기 부부의 만행 2 비둘기 부부의 만행 (daum.net) 비둘기 부부의 만행 세상 모든 새들 중에 비둘기처럼 집(둥지)을 못 짓는 종류도 드물 거다, 다른 새들 거의 대부분은 위 사진 오른쪽처럼 이쁘고 앙증맞게 보금자리 blog.daum.net 약간 늦기는 했지만 이제라도 본격적으로 오죽을 본밭으로 옮기고 있는데요, 가을철 수확하는 다른 작물들도 있기에, 상당히 피곤한 것은 사실이지만, 오늘 늦으막하게 들어온 온라인상에, 관심이 있는 기사가 올라왔기로 몇 자 적어봅니다, 정치글 올릴때마다 적었듯이, 민주당을 지지한 시초가 김대중 전 총재를 비롯 1노 3.. 2021. 10. 29.
윤석열의 개 사과로 본 대권후보 정치꾼들의 민낯 정치꾼들은 자신의 부고가 아닌 이상, 어떤 내용의 글이라도 관심을 주는 것을 좋아한다지만, 오늘 이 페이지가 윤석열에 대한 마지막 글이 될지도 모르겠다, 능력도 되지 않은 자가 대권에 눈독을 들이면서, 자신을 믿어 준 대통령의 등에 비수를 꽂은 것도 부족해서, 전두환 찬양하다가 사과한 것이 억울해서, SNS에 연속 세 번이나 사과 사진 올리면서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으니, 그동안 하루라도 조용히 지나가는 날이 오히려 이상할 지경이라 할 정도로, 무식과 망언을 일삼으며, 대권후보로서 일베 벌레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시궁창이 되기보다는, 먼저 인간부터 되야 하지 않을까? 싶은 것이다, 처음부터 예견한 대로, 본선에 나가기 힘든 상황이 되거나, 설령 나간다 해도 당선은 어려우며, 만에 하나라도 당선되는 상황이.. 2021. 10. 23.
이재명 대권후보의 인고의 시간(과연 득일까 화일까?) 몇 달 전 자생란 산채 시에 접한,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이라 찍어 둔 사진이다, 드넓은 대지를 두고, 씨가 떨어져도 하필이면 바위틈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단단한 돌덩어리를 뚫고서 뿌리를 내리는 인고의 시간을 거친 모습이 너무나 처연하게 보여서, 사진을 찍지 않고 그냥 돌아서기가 어려웠다, 아무리 연약한 식물의 뿌리지만, 날마다 미세하게 자라나면서 단단한 바위 속에 뿌리는 내리고, 그 힘을 이기지 못한 바위가 두 쪽으로 갈라진 모습을 보노라면, 뭔가 우리들에게 말해주는 면도 있을 것 같기는 한데,...... 하지만, 이 모습은 어디까지나 식물에 한해서이고, 이 상황이 동물이나 인간에게 닥쳤을때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것인가는 고민을 해봐야 한다, 오늘, 여권의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단독으로 본선 진.. 2021. 10. 11.
윤석열이 우러러 보는 천공스승(내 보기에는 사기꾼) 내 나이 만으로 63살에, 살다 살다 이런 쓰레기 같은 대선후보는 처음 본다, "왕" 자 부적도 부족해서, 하다 하다 이제는 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 늙다리 사기꾼 무당까지 끌어들이는 대선이라니....., 아무리 대권에 눈이 뒤집혔기로, 5000만 국민들을 이끌어 가겠다는 대통령 후보라는 작자가, 토론에서 조금도 어색함이 없이, 늙다리 무당 놈에게 "천공스승" ?????? 길가던 쥐새끼가 웃다가 옆구리 터져 죽을 일이고, 개가 풀 뜯어먹고 트림하는 꼬라지다, 당시 문통의 눈에 무슨 귀신이 씌웠는지 모르지만, 이런 쓰레기를 막강한 권력의 검찰총장에 임명했던 잘못이 너무나 커서, 이제는 다시 돌이킬 수 없게 되었으니, 이 시궁창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자신은 대통령 해 먹었으니, 이 나라 훗날이 어떻게 돼도.. 2021. 10. 8.
고발사주 의혹과 김웅 조성은 통화파일 복원 클릭 ☞ 장제원과 곽상도(야비한 정치꾼들의 제 발등 찍기) (daum.net) 장제원과 곽상도(야비한 정치꾼들의 제 발등 찍기) 이제껏 정치성이 들어간 글 올리면서 수없이 적었듯이, 정치꾼이라는 직업을 가진 자는, 거의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는 내용의 글이 많은데요, 그것은 비단, 쿠데타 후예들의 정당인 쥐 ㅅ ㄲ 당 blog.daum.net 정치꾼들이 얼마나 간교하고 표리부동한 지는 이미 위 링크에서도 적었지만, 김웅 - 조성은 통화파일 복원 기사로 본 정치꾼, 특히, 정치권에 몸담은 지 얼마되지 않은 김웅이란 자의 천연덕스러운 거짓말을 들어보면, 이것들이 겉모습만 사람일 뿐, 내면에는 금수들이 들어앉아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일반인들 같으면, 직접 통화한 당사자 조성은이가 관계당국에 제보를 했는.. 2021. 10. 7.
윤석열 손바닥에 "왕" 자(조작질도 적당히 하자, 역겹다) 아주 어릴 적부터 한문을 배우면서, 주역이나 기타 그와 유사한 서적들을 많이 접했고, 비록 너무 어려서 수박 겉핥기 식으로 배웠다 하나, 앞서 쓴 글처럼, 파자나 비기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관상도 그중에 포함된다, (파자(破字) 나 비기(秘記)에 관한 자료는, 아래 카테고리 "고서이야기" 편에 일부 적었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것 같아서, 그리고, 어려운 한문 기록에 들어오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적다가 그만두었습니다) 내가 20 조금 넘어서 스승으로 모신, 같은 성씨지만 본관만 다른 집안의 어르신 말씀은 단호하셨다, "관상으로 미래를 본다는 것은 사기, 즉 거짓말이다," 그러나, "사람의 제각각 얼굴에는 지나온 역사가 그대로 새겨져 있음으로, 그 사람의 지나온 과거와 현재의 상황은 대충이나마 짐작.. 2021.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