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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한담

윤석열 손바닥에 "왕" 자(조작질도 적당히 하자, 역겹다)

by 扁宜雪裏不爭春 2021. 10. 2.

 

 

아주 어릴 적부터 한문을 배우면서, 주역이나 기타 그와 유사한 서적들을 많이 접했고,

 

비록 너무 어려서 수박 겉핥기 식으로 배웠다 하나, 앞서 쓴 글처럼,

 

파자나 비기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관상도 그중에 포함된다,

 

(파자(破字) 나 비기(秘記)에 관한 자료는, 아래 카테고리 "고서이야기" 편에 일부 적었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것 같아서, 그리고, 어려운 한문 기록에 들어오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적다가 그만두었습니다)

 

내가 20 조금 넘어서 스승으로 모신, 같은 성씨지만 본관만 다른 집안의 어르신 말씀은 단호하셨다,

 

"관상으로 미래를 본다는 것은 사기, 즉 거짓말이다," 그러나,

 

"사람의 제각각 얼굴에는 지나온 역사가 그대로 새겨져 있음으로,

 

그 사람의 지나온 과거와 현재의 상황은 대충이나마 짐작할 수 있고,

 

그 연장선상 하에서 미래를 유추해 보는 것이다," 하셨는데, 그렇다면,

 

달나라에 갔다 온 지, 수 십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사술인 관상술이 성행하고, 영화로 까지 만들어지는 이유는 왜일까?

 

단순이 심심풀이 땅콩일까? 아니면,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고칠 수 없는 얼굴에, 정말로 내 미래가 숨어있는 것일까?

 

혹자는, 성형을 하여 얼굴형이 변하면 자신의 미래도 변할 것이라는 믿음 하에,

 

수 백, 수 천을 투자하여 얼굴을 성형하는 웃지 못할 촌극도 비일비재하다는데

 

관상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노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사주보다는 관상이고, 관상보다는 심성이다," 

 

자신이 태어난 년주, 월주, 일주, 시주, , 자신의 생년, 생월, 생일 생시 간을 합하여 사주라 하는데,

 

사주가 아무리 좋아도, 관상 좋은 것만 못하고,

 

관상이 아무리 좋아도, 자신 내면의 마음 씀씀이가 바른 것만 못하다 는 뜻이다,

 

 

서울역에서 큰 절 받은 윤석열? (daum.net)

 

서울역에서 큰 절 받은 윤석열?

[뉴시스Pic] 서울역에서 시민에 큰 절 받는 윤석열 (daum.net) [뉴시스Pic] 서울역에서 시민에 큰 절 받는 윤석열 기사내용 요약 서울역 찾은 윤석열, 추석 민집잡기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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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선은 역대급으로 수준 막장 개 도토리들의 경연장이 될 것 같다,

 

화천대유 건에는 둘이 사이좋게 얽혀있으나,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니 뒤로 미룬다 하더라도,

 

지난 어느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여당 후보 1위로 나온 인물은, 형수에게 쌍욕 전화가 온 국민들에게 들켜 개망신 당한 것도 부족해서,

 

퇴물 광대가 한 이불 덮고 잔 사실을 실토하라고, 사사건건 바짓가랭이 붙들며 늘어지고 있고,

 

야당 1위라고 하는 놈은, 주댕이만 열면 중증 조현병 환자 같은 무식하고 정신나간 소리만 나불대더니, 

 

이제는 손바닥에 부적처럼 "왕" 자 글씨나 써넣고서, 방송에 나가 은근슬쩍 국민들에게 보여주질 않나,

 

경제규모가 전세계 10위 안에 드는 나라에서, 소위, 수장을 해 보겠다고 나선 작자들의 수준들이,

 

하나같이 바닥이고 무당 점쟁이 광대들과 동급 수준들이라,  같은 국민으로써 서글퍼서 할 말을 잊는다 는 것인데,

 

정치의 수준은 곧 그 나라 국민들의 수준이다 는 말이 있듯이,

 

저런 비속한 인물들이 여야 대선후보 1위로 떠오르는 것은, 같은 수준의 국민들이 있기에 가능한지라,

 

한 그물속의 고기인 내 자신 또 한, 같은 국민들 중 하나라 뭐라 할 말이 없다, 그러나,

 

여당 1위 후보의 수준은, 이미 만천하에 알려진 레벨이라 더 말할 것도 없지만,

 

윤석열의 간교한 장난질은 결코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운데, 어디까지나 짐작이지만,

 

위  링크의, "서울역에서 큰 절받은 윤석열"과 오늘 날짜의 임금 "왕" 자도, 의도적인 조작 가능성이 많다 는 것이다,

 

내가 본 이제까지 본 윤석열이의 조작질은, 지난 어느날,

 

갑자기 내려간 광주 5.18묘역에서 생전 처음 대하는 비석을 쓰다듬으면서 흘렸던 싸구려 눈물 포함,

 

이번이 세번째인 것 같은데, 내 짐작이 이 정도라는 것이지,

 

이 세가지 사건 외 나머지 행동들은 모두 진실이었다 는 것은 아니니,

 

이들 두 사람을 지지한다 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한 표에 다시한번 신중을 기해주시기를 바랄뿐이다,

 

아래 링크는 동생 집에서 키우는 백구 두 마리가 대전 후보로 나간다고 해서 적은 글이다,

관심 있으시면 클릭해보시길,.....

 

 

동생집에서 키우는 백구가, 대통령 후보 등록하겠다고 나섰다는디,.... (daum.net)

 

동생집에서 키우는 백구가, 대통령 후보 등록하겠다고 나섰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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