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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한담

고발사주 의혹과 김웅 조성은 통화파일 복원

by 扁宜雪裏不爭春 2021. 10. 7.

 

 

클릭 ☞       장제원과 곽상도(야비한 정치꾼들의 제 발등 찍기) (daum.net)

 

장제원과 곽상도(야비한 정치꾼들의 제 발등 찍기)

이제껏 정치성이 들어간 글 올리면서 수없이 적었듯이, 정치꾼이라는 직업을 가진 자는, 거의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는 내용의 글이 많은데요, 그것은 비단, 쿠데타 후예들의 정당인 쥐 ㅅ ㄲ 당

blog.daum.net

 

정치꾼들이 얼마나 간교하고 표리부동한 지는 이미 위 링크에서도 적었지만,

 

김웅 - 조성은 통화파일 복원 기사로 본 정치꾼, 특히,

 

정치권에 몸담은 지 얼마되지 않은 김웅이란 자의 천연덕스러운 거짓말을 들어보면,

 

이것들이 겉모습만 사람일 뿐, 내면에는 금수들이 들어앉아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일반인들 같으면, 직접 통화한 당사자 조성은이가 관계당국에 제보를 했는데도,

 

그렇듯 천연덕스럽게, 자신과는 무관한 듯 초연하게 거짓말하기가 쉽지 않은데, 

 

온갖 정의로운 낱말은 지 혼자의 전유물인 양 뇌까리면서, 정치권에 입문한 지 불과 몇 달 지나지도 않은 놈이,

 

가히, 최고로 노회하고 야비한 정치꾼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는 대목이 여러 번 나온다, 

 

"기억나지 않는다,"

 

"받아서 전달했다 해도, 공익제보를 단순히 전달한 거다,"

 

"당원으로서 제보받은 자료를 당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바로 전달한 것이다."

 

"총선 선거운동 기간이어서, 전달받은 파일을 검토할 시간조차 없었다," 던 자의 입에서,

 

"고발장 우리가 직접 작성하겠다,"

 

"방문할 거면 대검 공공 수사부에 전화해 놓겠다,”

 

“제가 대검 찾아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온 게 되니 저는 쏙 빠져야 된다”,

 

“검찰이 받기 싫은데 억지로 받는 것처럼 해야 한다,” 는 등,

 

김웅이란 간교한 정치꾼이, 국회의원 회관에서 말한 내용이나 각종 매체와 기자 회견한 내용과

 

얼마나 배치되는지, 금방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닌가? 더구나,

 

정치검사들이 그토록 감추고 싶어 했던 윤석열이란 이름 석자도, 저 자의 입에서 직접 실토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윤석열이가 정치질을 하겠다고 버티는 것 자체가,

 

이 나라와 국민들을 얼마나 우습게 알고 있는지, 그리고,

 

저들을 지지하고 있다 는 국민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하등동물급들 인 지는, 굳이 말하면 입만 아프다는 것이다,

 

이번 대선은, 가증할 개 돼지 쥐 ㅅ ㄲ 들의 난장판 제로섬 게임 임을, 이번이 네 번째 올리고 있지만,

 

먼저, 고발사주 당사자인 조성은을 묻지마 식으로 물고 뜯었던 조작일보를 비릇 수구매체들이나,

 

퇴물광대에게 발목잡히고 무능한 행정의 표본인 대장동 사건에서, 오히려 전화위복을 노리는 여권의 이재명이나,

 

장모와 배우자의 온갖 지저분한 추문들은 차치하고서라도,

 

손바닥에 임금 왕 자 등 이제껏 쌓은 멍청하고 치졸한 엄청난 치적(?)과 고발 사주 당사자가 분명한 야권의 윤석열이나,

 

대선이 끝난뒤의 후유증은 짐작도 하지 못한체, 부끄러운 두 후보들의 자격미달 자질이나 밑바닥 시궁창 인성등은

 

외면하고,  오로지 상대를 이겨서 무너뜨리는 것에만 집착하면서, 각각 그들을 지지하고 있는 하등 인간들이나 모두,

 

선거가 끝난 시점이 이르서는, 결국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제로섬 게임 임을 않다면,

 

지금이라도 두 후보들은 폐기처분해야 마땅하고, 대선전은 새로이 판을 짜야 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