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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한담

윤석열이 우러러 보는 천공스승(내 보기에는 사기꾼)

by 扁宜雪裏不爭春 2021. 10. 8.

 

 

내 나이 만으로 63살에, 살다 살다 이런 쓰레기 같은 대선후보는 처음 본다,

 

"왕" 자 부적도 부족해서, 하다 하다 이제는 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 늙다리 사기꾼 무당까지 끌어들이는 대선이라니.....,

 

아무리 대권에 눈이 뒤집혔기로, 5000만 국민들을 이끌어 가겠다는 대통령 후보라는 작자가,

 

토론에서 조금도 어색함이 없이, 늙다리 무당 놈에게 "천공스승" ??????

 

길가던 쥐새끼가 웃다가 옆구리 터져 죽을 일이고, 개가 풀 뜯어먹고 트림하는 꼬라지다,

 

당시 문통의 눈에 무슨 귀신이 씌웠는지 모르지만,

 

이런 쓰레기를 막강한 권력의 검찰총장에 임명했던 잘못이 너무나 커서,

 

이제는 다시 돌이킬 수 없게 되었으니, 이 시궁창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자신은 대통령 해 먹었으니, 이 나라 훗날이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 고 생각했었다면 너무 무책임한 것이고,

 

전 세계인들에게 당하는 모욕과 치욕은, 국민들의 몫이 되도 괜찮다 는 것인가?

 

지나간 세계 역사에서 어느 나라를 돌아봐도, 무당이 설친 국가치고 끝이 좋은 예는 단 한 군데도 없었으며,

 

고려 공민왕 시절의 요승 신돈이나, 러시아 예언가 괴승 라스푸틴, 가까이는 박근혜 정권의 최순실 등,

 

모두 다 왕의 신망을 얻어 승승장구 출세했지만, 그들의 허무맹랑한 요설에 놀아난 임금의 실정으로,

 

결과적으로 고려는 망했고,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도 몰락했으며 박근혜 정권 또 한 탄핵되었다.

 

무식한 조폭 양아치 깡패가 저 자리에 나섰다면 이해라도 하고,

 

사기꾼에 협잡질하는 자가 저 자리에 섰더라도 지금의 막장 꼬라지 보다는 낫겠다, 

 

이 나라 5000만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 것도, 어느 정도의 마지노 선은 있는 것이고,

 

자신의 천박한 기질을 드러내는 것도, 어느 정도에 다다르면 바닥이 보이는 것인데,

 

도대체 밑바닥을 모르는 윤석렬의 막장 쓰레기질 행각은 어디가 끝일까나? 차라리,

 

박근혜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오방색 타령이 이 보다는 나아 보이는 것은,

 

비단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