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윈맥스 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전화번호 참여 페이지입니다, 따라서,
이 페이지와 관련이 없으신 분들은 다른 페이지로 이동해 주십시오,
어제, 지난번 전화번호 수집에 동참해 주셨던 한 분께서,
상황이 어떻게 돼가는지 궁금하시다면서, 제게 전화를 걸어오셨는데요,
이우진 전 대표님께서 제 블로그에까지 들어오셔서 분명하게 적은 내용에서,
조만간 해명내지는 정리 글을 올려주시겠다 고 했었고, 또,
제가 이 사이트에 올린 글을 아직도 못 보지는 않았을 것인데도 아직도 반응이 없다 는 점과,
하루아침에 다운로드가 막혀버리는 바람에, 정당하게 입금하고서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시고,
애태우시는 회원님들을 생각한다면, 제 자신이 생각해도,
이제는 뭔가 액션을 취해야 할 시기가 된 것 같아서 이에 대한 글 올립니다, 사실은,
며칠 전부터 이우진 전 대표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보려고 생각했지만,
현재의 상황은 우리들 회원님들만의 문제가 아닌, 전 현 대표님들과 프로그램 저작권자 등
4 자가 함께 얽혀있는지라, 먼저,
이 세 분들의 의견을 들어 본 다음으로 미루면 어떻겠는가? 하는 조언이 있어서 인데요,
제 블로그까지 일부러 찾아오셔서 전화번호 남기신 분들과,
직접 전화를 걸어오신 분들 숫자를 합하면 상당히 많은 50 여 분 넘게 동참해 주셨기에,
글을 올리면서 예상했던 숫자보다는 한참이나 부족 한 인원이기는 하지만,
처음의 암담했던 생각은 많이 사라진 느낌이고요, 따라서,
지금 액션을 취한다 하더라도 불리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민, 형사사건으로 비화될 경우를 염두에 두면서,
이 상황을 뒷받침해 줄 자금이 문제였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문제도 상황만 잘 조절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먼저,
상대방 세 분들의 의견이 일치를 보아서, 현 상황이 하루라도 빨리 해소되기를 바라지만,
현 사태 해결이 대화로 불가능할 것 같으면, 곧바로 변호사 등을 찾아가서,
소정의 자문료를 지급하고 조언을 받을 것이며, 여기서 나오는 조언대로,
민사소송이나 형사고발 등 두 가지 방향으로 가려합니다,, 물론,
가장 편하고 확실한 것은 변호사를 고용하는 길이지만,
50여 분 남짓 참여하신 분들만으로는 도저히 불가할 것 같아서 나온 고육지책인데요,
자문료 정도는 소액이니까, 참여하신 분들의 작은 성의만으로도 족하지만, 다음에는,
총대를 앞장서서 누가 메고 갈 것인가?인데요,? 인데요,
될 수 있다면 여기에 시간과 경험 있으신 분이 앞에서 나서 주셨으면 하고요,
정히 안 계시다면 문외한 인 저라도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록 법에 대해서 잘 모르기는 해도,
옛날 회사 운영했을 때 경험이 조금 남아있어서 아주 무식은 아니지만,
승소한다 는 장담은 할 수 없다 는 것이 문제겠지요,
이제껏 글만 올리고 조용하다면, 참여하시려는 회원님들의 마음에 동요가 생길 것을 염려해서,
이 정도까지만 올리면서, 일단 뽑은 칼은 그냥 집어넣을 수는 없다 는 점을, 분명하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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