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 양구서도 7000만원..세계적 예술가라며 왜 혈세만?" (daum.net)
"문준용, 양구서도 7000만원..세계적 예술가라며 왜 혈세만?"
국민의힘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미디어아트 작가로 활동하는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 준용씨가 지난해 강원도 양구군청 예산으로 7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은 데 대해 거론하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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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지원금(참으로 가관인 대통령 아들의 돈에 대한 집착) (daum.net)
문준용 지원금(참으로 가관인 대통령 아들의 돈에 대한 집착)
이미 지난번에 문준용 지원금에 관해서, 두 번이나 아래 링크의 제 블로그에 올렸는데요, 클릭 ☞ 문준용 평창 전시회 출품(지지률의 허상에 속지 말고 초심을 유지하자) (daum.net) 문준용 평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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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평창 전시회 출품(지지률의 허상에 속지말고 초심을 유지하자) (daum.net)
문준용 평창 전시회 출품(지지률의 허상에 속지말고 초심을 유지하자)
"문준용 씨 평창 전시회 출품 놓고 정치권 입씨름" 어제부터 인터넷에 오르내리기 시작한 기사의 제목입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대통령 아들이 평창올림픽 미디어아트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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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지원금(대통령님, 다음 대선도 생각하십시요) (daum.net)
문준용 지원금(대통령님, 다음 대선도 생각하십시요)
문준용 "너무 나선다? 정치공세에 선수 친 것.. 아버지와 서먹서먹" (daum.net) 문준용 "너무 나선다는 지적 알지만 SNS 안할 순 없어..진실 알려야"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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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지원금에 대해서 글을 올린 횟수가 이번이 네 번째다,
민주당을 37년째 지지하고 있는 사람으로, 그만큼 문제가 있다 는 뜻으로 올린 글인데,
한 두 번까지는 그나마 봐 줄만 했다,
아버지가 대통령이라 해서, 다른 가족들에게도 월급이 나오는 것은 아니니,
나머지 가족들은 손가락 빨고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 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최악의 막장인 이 나라 정치판에서,
퇴임 후 대통령들 결과가 하나같이 좋지 못했다 는 것을 조금이라도 염두에 둔 사람 같으면,
차라리, 먹을 것이 없어 손가락만 빨다가 헐어지더라도,
아버지가 대통령직에 근무하는 시기에는, 돈과는 철저하게 등을 돌렸어야 했다,
돈뿐만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국민들의 눈이나 귀에서 사라지는 것이,
좁게는, 자신을 포함한 가족들 그리고, 대통령 퇴임 후의 부모와, 넓게는,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는 당원들이나 국민들 모두에게, 득이 되는 것인데,
이제껏 수 년동안 2억이 넘는 지원금을 받아 처먹은 이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
후진적인 이 나라 정치판에서는, 권력을 쥐고 있을 때는 합법적이고 정당했던 돈이라도, 권력을 내려놓는 순간
수구 매체들이 물고 뜯을 빌미를 주고, 뇌물이 되고 불법이 되어 자신의 목을 치는 도끼날이 되는 것인데,
눈앞에 돈이 보이니, 한 순간에 초심을 잃고서 눈이 뒤집힌 것일까?
자신의 아버지가 대통령 했으니까, 민주당의 앞 날은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 는 것인지?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어떻게 해서든지 상대방의 약점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이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마구잡이로 지원금 받아쳐먹고, 쥐ㅅㄲ들에게 정쟁의 빌미를 주고 있는 것일까?
본인의 주장은 지원금이 아닌 작품 구입비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국민들의 수준을 무지하게 높게 본 것이고,
대부분의 국민들의 뇌리속, 특히, 막장 일베충이 화 된 젊은 층들은 자기보다 잘 된 다른사람들에게 느끼는
시기와 질투심이, 이미 자가 억제가 불가능할 정도가 되었는데, 이 계층들이나 수구화된 무식한 부류들에게는
문준용이 돈 받아먹은 것으로만 이해한다 는 것을 잊고 있다는 것이다,
당연, 작품구입비라고 항의하기 전에, 이런 논란의 싹을 처음부터 키우지 말았어야 했던 것이 아닌가?
분명 말하지만, 다음 대선에서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을 하지 못할 때는,
그 결과가, 문통과 그 가족들에게 얼마나 참담할 것인지, 분명히 각오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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