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번에 문준용 지원금에 관해서, 두 번이나 아래 링크의 제 블로그에 올렸는데요,
클릭 ☞ 문준용 평창 전시회 출품(지지률의 허상에 속지 말고 초심을 유지하자) (daum.net)
문준용 평창 전시회 출품(지지률의 허상에 속지말고 초심을 유지하자)
"문준용씨 평창 전시회 출품 놓고 정치권 입씨름" 어제부터 인터넷에 오르내리기 시작한 기사의 제목입니다, 내용을 들여다 보면, "대통령 아들이 평창올림픽 미디어아트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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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 문준용 지원금(대통령님, 다음 대선도 생각하십시오) (daum.net)
문준용 지원금(대통령님, 다음 대선도 생각하십시요)
문준용 "너무 나선다? 정치공세에 선수 친 것.. 아버지와 서먹서먹" (daum.net) 문준용 "너무 나선다는 지적 알지만 SNS 안할 순 없어..진실 알려야"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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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대통령 아들 문준용이란 자가, 다음 대선전에 초를 치려고 아예 작심한 모양입니다,
지난 세 번에 걸쳐서 받은 지원금도, 많은 국민들이나 쥐새끼부류들에게 정쟁의 빌미를 주었고, 특히나,
시기심으로 똘똘 뭉쳐서, 남의 잘된 것은 추호도 용납을 못하는 일베충이 부류들이 많은
요즘 젊은 세대들의 보는 눈이 별로 좋지 않은 마당에, 이제 또다시 지원금 수령 기사가 나왔다는 것은,
이 놈이 아예 다음 대선을 말아먹으려고 작정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해서는 안될 짓거리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돈에 환장한 놈이라도 그렇지,
지금 시기가 얼마나 엄중한데, 또 다시 쥐새끼들에게 정쟁의 소재나 씹을 거리를 만들어 주었다니요?
제 놈이 그렇듯 대단한 놈이라면,
응당 문통이 대통령 직위에서 물러난 뒤에 스스로의 능력으로 얼마든지 받을 수 있는데도,
대선을 앞두고, 여 야 모두 상대에게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온 역량을 집중하면서,
정국이 날선 작두날 위를 걷는 것처럼 위태위태하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이 시점에, 굳이 지원금을 받았다는 것은,
부모나 자식이나 속내가 똑같다는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즉, 돈에 환장한 자식 놈이라, 오늘 받은 그 지원금이,
후에 제 자신과 가족들의 목을 쳐낼 도끼가 될 가능성이 농후 한 지도 모르고,
주는 대로 덥썩덥썩 받는 것도 큰 문제지만,
대선을 앞둔 시기의 엄중함을 생각하지 않고, 쥐꼬리 만큼한 지지율에 자만한 나머지,
자식을 방만하게 내버려 둔 문통 또 한,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거나 최소한,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이런 지저분한 기사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고, 문대통령 또 한 다음 대선을 조금이라도 염두에 두었다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쓰더라도, 온 국민들이 보고 있는 곳에 기사로 올려진 자식의 지원금만큼은 막았어야 했습니다,
지난번 글에서도 분명하게 적었듯이, 우리나라처럼 여와 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나라에서는,
어떤 정당한 명목의 돈이라도 권력을 쥐고 있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권력을 내려놓은 순간,
그렇듯 정당했던 돈이, 단 1초 만에 자신의 목을 옭아매는 올가미가 된다 는 것을 잊지만 않는다면,
전직 대통령들이 퇴임 후에 감방으로 직행하는 부끄러운 결과는 없을 것입니다,
37년 가까운 시간 동안 민주당만을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어디까지나 정당을 지지하는 것이지,
그 정당에 속해있는 일 개인의 문대통령을 지지하지는 않는 사람이기에,
돈에 환장해서 이렇듯 당에 해악이나 끼치는 코흘리게나, 다음 대선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은 문통은,
당장 내일이라도 잘라내서, 민주당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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