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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한담

윤석열 격정토론?(별 미친놈 다 봤네,.......ㅎㅎㅎㅎ)

by 扁宜雪裏不爭春 2021. 9. 9.

 

 

검찰 고발 사주 의혹이 걷잡을 수 없게 번지자,

“제가 그렇게 무섭나. 저 하나 제거하면 정권창출이 되나”라고 되받아치며 역공에 나섰다.

제보자에 대해선 “과거 그 사람이 어떤 일을 벌였는지 여의도판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본격적인 대선 경선 국면에 돌입하는 상황에서 이번 의혹 공세에 더 이상 밀리면

자칫 정상적인 대권 행보를 이어가기 어려울 수 있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위는, 윤석열이가 상갓집 개처럼 거품을 뽀골거리면서 미친 듯이 짖어댔다는 기사의 일부 내용인데요,

 

"아주 이성을 잃어버리고 발악하더라" 는 기사를 보면서, 세상에 별 미친놈이 다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눈깔이 삐었어도 그렇지, 동쪽에서 문제가 터졌는데 왜? 서쪽을 보고 짖어대냐고요?

 

이미 윤석열의 추잡스러운 뒷면이 모두 드러나고 있는 상황인데,

 

언제까지 여당과 정부에 탄압받는 강골검사 이미지를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지?

 

모지리라면 한참 모지리고, 간교하다면 더 이상 간교할 수가 없는 놈인데요, 

 

검찰 고발 사주 의혹이 민주당에서 나왔다면 그럴만도 하겠구나,..... 생각하겠는데,

 

민주당과는 전혀 다른 동네, 즉 인터넷 신문매체에서 나왔단 말이지요,

 

등장인물·배경 모두 국민의힘인데.. 고발사주 의혹 일주일째 '방관' (daum.net)

 

등장인물·배경 모두 국민의힘인데.. 고발사주 의혹 일주일째 '방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은 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 '고발 하청' 의혹이다. 김웅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인사들이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국민의힘은 그러나 줄곧 '나 몰라라' 모

news.v.daum.net

 

그 인터넷 신문에서 조차, 민주당이 절대 아니고 같은 쥐새끼들 당이라고 분명히 적시했기에,

 

당연하게도 상가집 개가 짖어댈 방향은, 보도를 한 인터넷 신문이나 같은 쥐새끼당이거나 이어야 하는데,

 

그런데 정작 그 개가 거품을 뽀골거리면서 짖어대는 방향은 민주당, 그것도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저런 패륜을 믿어주고 이끌어준 현 대통령을 간접 언급한 것 같은데요,

 

처음부터 약간 또라이 비슷하게 보았지만, 점점 본색이 드러나고 있는 것을 보니,

 

참으로 가관 그 자체구만요,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이미 오래 전부터 김치 국물 홀짝거리면서 윤정부 운운하던데, 

 

윤석열이가 대통령 절대 안된다에 500원 걸어봅니다,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