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정치성이 들어간 글 올리면서 수없이 적었듯이,
정치꾼이라는 직업을 가진 자는, 거의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는 내용의 글이 많은데요, 그것은 비단,
쿠데타 후예들의 정당인 쥐 ㅅ ㄲ 당은 물론이거니와,
제가 수 십 년 지지하고 있는 민주당 소속의 정치꾼들도, 비판이나 욕만 조금 덜할 뿐,
위의 쥐 ㅅ ㄲ 당과 같거나 비슷한 인간들로 보는데요, 이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정치라는 장 자체가, 내가 죽지 않으려면 남을 죽여야 하는 것이 기본 마인드이기 때문에,
이 동네에 발을 내딛는 그 순간부터, 표리부동의 간교함과 거짓말은 기본이고,
온갖 더러운 권모술수에 능하지 못하고 적응하지 못한다면,
도태될 수 밖에 다른 길이 없는 극악한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제껏 신문이나 기타 온라인 매체들을 통해서, 아무리 좋게 미화된 인간이라 할지라도,
일단 정치의 세계에 발을 들어좋은 이상, 그 어떤 인간이라 할지라도 결코 좋게 본 인간은 없는데요,
여기에 현재 활동중인 정치꾼들 중에서, 단연 군계일학인 진짜 확실한 정치꾼이 오늘 올리는 두 사람입니다,
"장용준 구속, 父 사퇴" 요구에..장제원 "아들 벌 받아야" (daum.net)
"장용준 구속, 父 사퇴" 나오자..장제원 "아들 벌 받아야"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아들인 래퍼 장용준(21·활동명 노엘)이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후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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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사람, 쥐 ㅅ ㄲ 당 출신의 부산 사상구 의원인 장제원을 볼까요?
아래 사진은 지난 번 조국 청문회 때의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기서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입에 거품을 뽀골거리면서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었지요?ㅎㅎㅎㅎ,
우리네 옛 어른들의 속담중에는, 자식 키우는 사람은 절대로 남에게 큰소리 못 친다, 는 말이 있는데요,
파고 또 팠어도 아직까지도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진실인냥 거품을 물었던 장제원이,
벌써 몇 번째 인지도 모를 정도로 국민들을 비웃는 막장 글 함부로 올리고,
음주운전 사고에 운전자 바꿔치기도 모자라서, 집행유예 기간에 무면허운전과 사고,
경관폭행등 범죄사실이 확실한 자식 놈 사건에, 이제 뭐라 뇌까릴 것인지?
"자식 문제를 일으킨 사람은 공직자 자격이 없다" 고 자신의 입으로 말했던 장제원,
지난 조국 청문회때의 구구절절했던 사자후는, 어디 똥꾸멍에 처박아두고서,
"아들 벌 받아야,..." 간단하게 한마디로 끝내나요?
중국 속담에,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 했습니다,
자식을 보면 그 부모가 보인다 는 우리네 속담과 일맥상통하는 말인데,
아버지 직업이, 시궁창 주무르면서 한가락하는 유명한 정치꾼인데,
그 자식놈이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있으리라고는 절대 생각할 수 없겠지요,
여기에 장제원이보다 한 술 더 뜨는 극악한 짐승과 동류의 인간이 있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 이나라 정치꾼들 중에 가장 야비한 놈으로 평가하는 곽상도입니다,
곽상도 아들 50억 논란에.."文대통령 아들·조국 딸 지적하더니" (daum.net)
곽상도 아들 50억 의혹에.."文대통령 아들·조국 딸 떠올라"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 곽모(32) 씨가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으로 50억 원을 받았다는 보도와 관련해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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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유명한 사건은, 세계사를 다 뒤져봐도 찾을 수 없는 전무후무할 유서대필 조작 사건임은,
이 나라에서 살았다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인데요,
나이 어린 대학생을 비릇한 관련 학생들을, "유서대필" 조작으로 수렁에 몰아넣어 인생들을 망가뜨린,
천벌을 받아도 백번 천번은 더 받아야 할 놈이, 오늘날까지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면,
인성 자체가 악랄함과 간교함으로 똘똘 뭉쳐진 놈이라는 것 정도는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져분하고 꼬질꼬질하게 남의 뒷구멍이나 파고서, 국회의원 신분 이용해서 허위사실 유포 전문에,
장제원과 마찬가지로, 지난 조국 청문회 때의 비릿한 웃음 날리면서 짖어대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요,
생각해 보십시오, 지 자식 놈은 25살 나이에 50억이나 처발라 먹었는데도, 이 사실을 감추고서,
50억에 비하면 껌값도 안되는 문통 아들의 예술작품에 대해서, 그토록 사사건건 거품을 물고 짖어댔다 는 사실과,
조국의 자식 장학금 600만 원에, 뇌물이라고 그렇듯 물고 뜯고 야비하게 몰아붙일 수 있었던 것은,
이 구역질 나는 것들이, 표리부동의 간교한 정치꾼이 아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작태였지요,
물론, 600만원 장학금이나, 문통 아들이 작품 팔아먹는 것을 잘했다 고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면서도, 자진탈당으로 꼬리 자르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하는 쥐 ㅅ ㄲ 들이나,
자신들의 들보처럼 커다란 야비함은 감추고, 남의 눈의 티끌을 욕하는 저들의 간교함이 먹혀 들어가서,
많은 국민들이 부화뇌동하는 것을 보면, 이 나라 국민들의 수준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요즘 젊은 층들에게서 수구 쥐 ㅅ ㄲ 냄새가 나는 것들이 있다고들 하는데,
지난 조국 청문회 때 불공정을 외치면서 그렇듯 발악했던 그 가상한 대모질이,
쥐 ㅅ ㄲ 당의 불공정에서는 조용한 것을 보니, 선택적 분노였던 모양이라, 다음번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되어,
이 어린것들이, 쥐 ㅅ 끼 들의 진면목을 확실하게 봐야 만 정신을 차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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