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난 쥐새끼정권 하에서 한 자리씩 차지하고 위세를 부리던 무리들이,
문재인정부의 적폐청산 작업에 하나 둘 감방으로 들어가자,
위기를 느낀 쥐새끼들이 10년도 전인 김대중, 노무현정권을 물고 늘어지는 폐악질에,
문정부의 퇴임후까지 거론하면서 협박성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꼴을 보면, 얼른 생각나는 단어가,
"쥐새끼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 속담이다,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진 국민이라면, 지난 쥐새끼정권의 가장 대표적인 적폐는,
수 십조원을 강바닥에 쳐바른 사대강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없고,
그와 비견되는 천문학적인 액수를, 자원외교라는 명목으로 외국에 갇다 바친 병신짓꺼리 하며,
인위적인 환율장난으로 수입물가가 청정부지로 오르는 바람에, 수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으면서도,
그 과정에서 강만수라는 쥐새끼는, 돈 한번 원없이 써 보았다 는 폐륜적인 발언이나 했으니,
지난 쥐새끼정권이 얼마나 후안무치했는지 여실히 보여주었지 않는가?
그 뿐만이 아니다,
아무리 패션보수라서, 주댕이에만 보수를 달고 사는 쥐새끼들이라지만, 롯데타워 건축을 위해서,
수 십년간 안보를 이유로 요지부동이던 비행장의 각도를 돌리는 무리수를 저질렀고,
부시 카트나 밀어주는 꼬봉질을 하면서 얻어온 미국산 소고기는, 온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는가 하면,
가는 곳마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에, 오죽했으면, 쥐새끼는 숨쉬는 것만 빼고 모두 거짓말이라 했으니,
개인적으로, 천안함사건도 쥐새끼의 거짓말 중 하나로 보고있는 사람이다,
다스나 bbk 거짓말, 방산비리, 국정원을 이용하여 국민들끼리 이간질을 시킨 댓글사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박원순 제압문건, kbs장악 모의 문건, 2012년 총선개입의혹,
국군사이버부대 댓글공작, 국정원과 일베충이들을 동원한 노무현비하, 김대중 노벨상 취하모의,
국정원을 이용, 전경련 자금으로 관제데모단에 자금지원, 개신교관련 십알단에 자금지원등등,....
줄기를 잡아당기면 주렁주렁 달려나오는 고구마처럼, 일일이 열거하자면 끝도없는 쥐새끼들의 비리를,
조금이라도 생각이라는 것이 있는 국민들이라면 분노하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도,
마치, 노무현정권의 비리는 자신들보다 더 크다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현 정권을 협박하고 있는데야,
궁지에 몰린 쥐새끼는 고양이에게 덤빈다는 속담처럼,
과연, 악에 바친 간교한 쥐새끼들의 반응답다, 는 생각을 하지않을 수 없다,
저들 쥐새끼들이 바라는 것은, 현정권이 자신들의 비리를 덮어준다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노무현정권의 비리도 덮어주겠다는 말로 들리는데, 그렇다면,
현 문재인정권에서, 쥐새끼들의 비리를 그냥은 넘길 생각이 없는 것 같은 이 때,
무엇을 망설이고 있는지 의문이다,
적폐청산에는, 노무현정권 아니라 쿠테타정권에 그 할애비정권이라도 예외가 없는 것이기에,
지금이라도 자신들이 가지고 있다 는, 전 정권의 비리를 까발리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고,
쥐새끼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인데, 무엇을 망설이며 군불만 때고 있다는 말인가?
문정권에 대한 반격은, 퇴임한 쥐새끼들만이 아니다,
요즘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 현역 쥐새끼들도 모두 힘을 모아 반격에 나선 모양인데,
쥐새끼들에게 위기가 닥칠 때마다,
전가의 보도처럼 끌고 나오면서 노무현정부를 부관참시하는 저들의 주장대로,
650만달러 뇌물의혹에 발목이 잡혀서, 시대의 과제인 쥐새끼들의 적폐를 그냥 넘길 수는 없다,
쥐새끼들의 주장이 사실인 지 아닌 지, 이 기회에 확실하게 조사해서,
만약 저들의 주장대로 뇌물 받아먹은 것이 확실하다면, 아무리 늦었지만,
어떤 형태로의 처벌이라도 반듯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육참골단(肉斬骨斷)이라는 말도 있듯이,
이는, 노무현정권을 내어주더라도 쥐새끼들은 이 기회에 남김없이 확실하게 쓸어내는 것이
국민들이 맏겨준, 이 정부의 지상과제이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쥐새끼들을 이 나라 정치판에서 쓸어내야 하는 이유는 셀 수도 없이 많지만,
요즘 저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을 보면, 정말이지 가증스럽다는 말 밖에 생각나지 않으면서,
반듯이 쓸어내서 폐기처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갇게 만드는데,
세월호에서 뒤늦게 나온 뼈조각을 이용해 정치적인 공세를 펴는 쥐새끼들을 보면서,
과연 저것들도 인간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피맻힌 세월호 유가족들의 단식 농성장에, 치킨 아구아구 뜯어 쳐먹던 일베충 구데기들이나,
그것을 잘했다고 칭찬해 주던 쥐새끼들을 어제 본 듯 싶고,
세월호 인양조사가 세금낭비라고 발악하던 쥐새끼들은, 지금도 뻔뻔한 낮짝 들고 다니는데, 가증스럽게도,
뒤늦게 발표한 뼈조각을 이용해서, 야비한 정치공세질을 하던 쥐새끼들이,
사회적 참사법에는 등을 돌린 이유는 무엇으로 설명을 해야 하는가?
쥐새끼들 하는 짓꺼리가 얼마나 가증스러웠으면,
세월호가족들이 오히려 정부측 관계자들을 비호하고 나서는 데도, 아직도 느끼는 것이 없는 쥐새끼들이다,
티끌같이 작은 벼룩이도 낮짝이 있다는데, 이 나라 쥐새끼들은 낮짝 자체가 없는 모양이다,
이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로 돌아가려면,
쥐새끼들과 그들이 벌려놓은 적폐들을 남기없이 청산하는 길 뿐인 데, 우리 모두는 이것을 바랬기에,
추운 겨울 긴 밤을 세워가면서 촛불을 밝히고, 문재인정부를 탄생시키지 않았던가?
어떤 댓가를 치루고서라도, 국민들이 문정부에게 안겨준 지상과제는 반듯이 해결해야 한다,
다만,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꼭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이 있는데,
궁지에 몰린 쥐새끼는 고양이도 문다 는 속담이, 괜스리 나온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구석으로 몰린 쥐새끼 무리들이 무슨 야비한 짓꺼리로 발악을 할 지를 미리 예상하면서,
그에 대한 예방이나 대비는 항상 하고 있어야 한다 는 것이며,
지금의 방식대로, 그물의 앞 뒤 사면을 달아날 구멍도 없이 모두 막을 것이 아니라,
그물의 한 쪽으로는 약간의 틈을 주어서, 왠만한 잔챙이들은 빠져나가게 하고 큰 고기만 잡으라는 것이다,
자잘한 고기까지 모두 잡겠다는 욕심에서 무리수를 둔다면,
자칫하면 고기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그물이 찢어지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다, 는 것이니,
중하지 않은 사안은 조금 뒤로 미루고, 핵심적폐부터 선결 처리해 나간다면,
문재인정부 중반기까지는 어느정도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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