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1,
정치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혀없어서, 김영삼처럼 나라 말아먹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대선이 100일 정도 남았나요?
시기적으로 봐서는 자신이 찍을 후보를 이미 정해놓고 있을 때가 된 것도 같은데요, 하지만,
60년 넘은 제 경험 상, 다른 사람은 몰라도 윤석렬만큼은 절대로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될 사람으로 보이기에,
저 또 한 무식한 사람이지만, 왜? 그런지에 대해서 오늘부터 시간이 되는대로,
시리즈 형식으로 올려볼까 하는데, 저와 생각이 다른 분은 보기가 불편할 것이니 그냥 페이지 넘기세요,ㅎㅎㅎ
이제껏 수 십년 직장생활만 했던 사람이, 어느 날 식당을 개업합니다, 그런데,
날마다 출근하는 것이 지겨워서, 대신 자영업으로 직업을 바꿔 수익을 창출해서 먹고살려고 하지만,
이제껏 직장생활만 했던 사람이다 보니, 정작 자신이 만들어 팔아야 할 요리를 할 줄 모른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하게도, 요리를 할 줄 아는 직원들을 많은 월급을 주면서라도 모셔와야 할 것인데요, 문제는,
세상 어느 사람도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다 는 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다면 들어가지 않아도 될 비용을, 기술자를 모셔오는데 지불해야 하기에,
많은 비용이 엉뚱한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요리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주인을 대하는 직원의 태도가, 시간이 흐를수록 불손해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런 직원들의 태도에 주인은 주인대로 불만을 가질것이라,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식당이지만,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문닫을 수밖에 없을 것임은 정해진 수순일 것입니다,
이 문제를 윤석렬에 대비해 보면 간단히 답이 나올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이제까지 몇 달 동안, 소위 후보라고 떠들고 다니기는 하지만,
윤석렬 입에서 "내가 집권하면 어떻게 경제를 살릴것이다" 라는 시원스러운 말이나 계획 대신,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에서나, 게임 개발에 주 120 시간 등, 무식한 소리나 내지르는 것으로 볼 때,
경제 살리기는 고사하고 나라 망해먹을 인재로 보이는데요,
최저임금제 들먹이고, 주 52시간제의 탄력적 운용 어쩌고 하는것을 보면, 뭔가 있을 것 같이 보이지만,
제 보기에는, 정치학개론이나 경제학개론 요약본 정도 급하게 읽어 본 정도의 수준으로 보는데요,
쉽게 나불대는 말처럼, 실행도 쉬운것은 아니라는 것 정도도 모르고 지꺼리고 있는 듯하다 는 것이지요, 물론,
이제껏 월급쟁이 생활하면서 남이 차려준 밥상에 숟가락질만 했던 윤석렬이 이렇듯 무식하게 나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뭘 알아야 경제를 살리던 말아먹던 할 것인데,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으니 관련 인재들을 끌어 올 수밖에 없을 것이고,
결과는 김영삼이 나라 망해먹고 IMF 끌어들릴수 밖에 없었듯이,
윤석렬 또 한 김영삼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어느 후보들보다 크다 는 것인데요,
1993년 14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김영삼은, 집권 전 국민들로부터 대통령 자질이 부족하다 는 말을 들으면서,
인사는 만사다 고 하더니, 결과는 나라를 망해먹었듯이,
윤석렬 또 한 김영삼과 거의 비슷한 말을 뇌까리고 있음을 볼 때,
나라 망해먹을 진정한 후보는 윤석렬이 아닐까요?
지금 이 나라의 수준이 거의 선진국 문턱에 다다르고 있기에,
거기에 따라서 국민들이 요구하는 수준도 최고조로 올라갈 수 밖에 없을 것이지만,
이미 한계에 부디친 경제는 어느 정권이 들어온다 한 들 백약이 무효라서, 당연하게도,
찾는 사람이 많은 양질의 고급 일자리는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성장률 또 한 낮을 수 밖에 다른 방법이나 돌파구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
지난 노무현 정권에서 5년동안 연수를 했던 문대통령도, 국민들의 높은 요구에 부흥치 못한 경제와 사회문제를,
아무것도 모르는 윤석렬에게 기대를 한다고요?
차라리, 닭이 알 대신 새끼 낳을 때를 기다리는 곳이 더 현명한 생각일 겁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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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2 (daum.net)
윤석렬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2
윤석렬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2, 입으로는 젊은층을 위한다고 하지만, 주변에 기용하는 인물들은 수구들 뿐임을 볼때, 달콤한 꿀이 떨어지는 말과는 달리 행동은 정반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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