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2,
입으로는 젊은층을 위한다고 하지만, 주변에 기용하는 인물들은 수구들 뿐임을 볼때,
달콤한 꿀이 떨어지는 말과는 달리 행동은 정반대이며, 차후 거짓말이 될 가능성이 99%다,
요즘 쥐새끼 무리들이 들떠있습니다,
박정희와 전두환이의 군홧발 쿠데타 포함, 수 십 년 동안 정권을 잡고 자기들 마음대로 쥐고 흔들면서,
무소불위 권력으로 온갖 부귀와 영화는 다 누리고 살았지만, 그렇듯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던 그들이라도,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데, 그게 뭐냐고요?
이제껏 꿈조차 꾸지 못했던, 2~30대 어린애들에게 지지받고 있거든요,
그렇듯 악랄했던 쿠데타 박정희와 전두환이도 어쩔 수 없었던, 대학생 포함 젊은 애들의 집단 권력이,
언제부턴가 수구 꼴통화가 되면서, 이제까지의 우군이었던 민주당을 향해서 칼을 겨누고 있으니,
쥐새끼들에게는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일 것입니다, 원인은,
지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시, 윤석렬로 대표되는 수구들의 선전 선동이 먹혀들어간 것으로 보이는데요,
문정부 초기인, 지난 몇 년 전의 일들을 기억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지만,
박근혜정권이 촛불시위로 속절없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한 쥐새끼들은,
문재인 정권 초기부터 말끝마다 탄핵을 부리에 걸고 살면서,
현 정권도 같은 방법으로 무너뜨리고자 칼을 갈고 있다가,
조국 법무부장관 청문회에서, 좁쌀 만 한 꼬투리를 침소봉대하고, 이것을 구실로 젊은 층들을 선동했는데요,
그 옛날 쿠데타 박정희 전두환 시절, 학교마다 프라치를 심어놓고 학생들의 동향을 파악했던 경험을 살려,
극소수의 일베충이 쥐새끼들이 학교마다 스며든 결과,
그들의 장난에, 생각없는 일부 학생들이 거들고 일어나는 촌극이 발생했는데,
제 기억으로는 그때부터 젊은 층들이 민주당에게서 등을 돌린 것으로 파악됩니다,
가끔 올린 정치성 글에서 "다음 대선을 이기면 좋지만, 패한다 하더라도 손해는 없을 것"처럼 적은 이유는,
금방이라도 꿀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쥐새끼들의 간교한 선동에,
지나간 역사에서 배우지 못한, 종잇장처럼 얇고 멍청한 무리들을 다시 돌려세우려면,
그들로 하여금, 쥐새끼들의 속성이 어떤지를 직접 체험하게 만들어야 만이 가능하다 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인데,
이 글에서 분명하게 적지만,
다음 대선에서 민주당이 정권을 잃는다 하더라도, 실패가 아닌 승리가 되는 이유는,
정권을 잡은 간교하고 탐욕스러운 쥐새끼들의 면면을, 젊은층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켜 줄 것이기 때문이라,
어느 쪽에서 정권을 잡더라도, 결국은 민주당의 승리 일 것입니다, 물론,
젊은층들이 조금이라도 생각이란 것을 가지고 있다면,
요사이 며칠 동안 쥐새끼당에서 벌어진 목불인견의 상황들을 보면서, 뭔가 깨달은 면도 있을 것인데,
후보 된지 얼마나 됐다고, 나이는 어리지만 그래도 제1 야당의 대표를 패싱하고 몰아붙이는 윤석렬과,
그의 권력 주변에 기생하는 간교한 파리떼들의 막말들을 기사로 보고 듣는다면, 이런 일련의 상황들에서,
대선전을 이긴 쥐새끼당에서, 과연 젊은 층들을 위한 정책을 펼 것이라고 아직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대가리 속에 뇌가 아닌 자갈이 들어있다 고 보면 틀림이 없을 것이고,
다시 지난 상황으로 돌아가서,
조국의 딸이 받은 장학금 600만 원이 뇌물이라고 그렇듯 악이 바쳤던 젊은 사람들이,
곽상도 아들의 50억 퇴직금 뇌물에는 참담하리만큼 조용하던데요,
자신의 자식 50억 뇌물은 뒤로 감추고, 문통의 자식 예술 지원금은 뇌물이라고 발악하던 곽상도의 면면이,
곧바로 이 나라 거의 대부분의 쥐새끼 무리들에게는, 일반화된 속성이라는 점을 아직도 깨우치지 못했다면, 그리고,
민주당이나 쥐새끼당이나 같은 정치꾼들이라, 그들의 차이는 종잇장 한 장 차이지만,
그나마 민주당이, 쬐끔 아주 아주 쬐끔이라도 더 낫다 는 점을 아직도 모르면서,
정치를 나불거리고 공정을 짖어댈려면, 엄마 젖 좀 더 먹고 오라 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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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3 (daum.net)
윤석렬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3
윤석렬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 3, 자신을 믿어준 사람의 등에 비수를 꼿는 비열하고 무도한 행동과 함께, 지조가 없다, 올 겨울 준비도 거의 끝났기에, 며칠 후, 더 이상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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