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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한담

문재인대통령이 빨갱이라고?(네가 빨갱이는 아니고?)

by 扁宜雪裏不爭春 2017. 9. 1.





어제 하루종일 인터넷상에서 떠들썩한 기사가 있었지요?

주딩이 함부로 놀리다가 고발된 늙은쥐새끼가, 법정에 나와서도 문통더러 빨갱이라 했다, 는 기사인데요,

늙다리 쥐새끼가 그리도 신봉하는 쿠테타 박정희가, 이 나라 원조 빨갱이인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

도대체 저 늙다리들은 무슨 낮짝으로 주댕이만 열면 빨갱이 노래를 부르는지??

저 늙다리 말대로라면, 박정희는 전향 빨갱이라서 신봉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으니 진짜 빨갱이라는 말인데, 그렇다면 인간성부터 따져보면 어떨까요?

이제껏 살면서, 쥐새끼들이 빨갱이라 나발 불어대는 사람치고, 나쁜사람은 단 한 사람도 보지 못했는데,

이 나라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쿠테타 박정희의 더럽고 야비한 행적이 과연,

저 쥐새끼들이 핥고 빨고 신봉할 만한 인격체던가요? 모두들 알고 있듯이,

일제때 왜왕에게  혈서까지 바치고, 군대에 들어가 독립군을 잡던 더러운 행적에,

해방된 나라에서 빨갱이질 하다가 붙잡히니, 어제까지의 동료들를 하루아침에 배신하고 줄줄이 불어서,

그 댓가로 더러운 생명줄 이어간, 참으로 야비하고도 추악스러운 인간입니다,

국민들 지키라고 쥐어준 총칼로 쿠테타를 일으켜 헌정을 짖밟고, 자신의 더러운 지난 행적을 감추고자,

반공을 국시로 삼고, 야비한 유신독재로 수많은 생명들을 앗아간 인간 백정이 바로 박정희이며,

세세년년 권력을 세습코자, 남북이 갈려진 처참함도 부족해서 동서로 갈라버린 역적질을 한  죄가로,

고향 후배의 총알로 바람구멍이 나 버린 것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인데, 

저들의 대가리가 모양 좋으라고 붙여놓은 붕어대가리가 아닌 다음에야,

비명횡사한 쿠테타를 이제껏 빨아대는 이유는 단 하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즉,

자신들의 더러운 정체를 숨겨야 하기 때문이지요,

아이러니하게도, 이 나라는 진짜 빨갱이가 더 큰소리를 치는 나라가 되었는데요,

북에서 김일성수령님을 외치다가 넘어온 탈북민들이, 풍선 날리지 못하게 한다고,  

뒷 배경으로 버티고 있는 쥐새끼정권을 믿고서, 오히려 남쪽 사람들에게 빨갱이라 욕하고,

년 전에 죽은 진짜 빨갱이 황장엽이는, 생전에 했던 말 중에 남한에 간첩이 5만명이라 했는데,

지난 대선 전에 댓글알바까지 동원하다가 쇠고랑 차고 감옥소 들어간 원세훈이가,  무능해서,

5만명이나 되는 간첩을 못잡은 것이 아닙니다, 이 처럼 많은 간첩들이 좁은 이 나라에서 활보하고 다닌다면,

초등생이라도 쉽게 잡을 수 있을 만큼 많은 숫자인데,..........,

저 늙다리 쥐새끼들 말대로라면, 포털 DAUM 한 곳만 털어도 수 백만명은 거뜬하게 잡을 수 있는데도,

왜 아직 한 사람도 못잡았을까요? 답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바로, 빨갱이를 외치면서 애국나발로 포장이 된 저들 쥐새끼들이, 진짜 빨갱이라는 말입니다,

쿠테타 박정희가, 자신의 지난  더러운 남로당 행적을 감추기 위해서 반공을 외치고,

수 많은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가면서, 자신의 추잡스러운 정치 생명줄을 연장했던 것처럼,

박정희의 졸개임을 자처한 추악한 쥐새끼들도, 자신의 본 사상을 감추고자,

주댕이만 열면 빨갱이 나발을 불고 있다는 것인데,  박정희와 전두환의 쿠테타 시절에는,

앞에서는 빨갱이가 남침한다고 국민들 위협하면서, 뒷구멍으로는 북의 김일성과 호가호위하였고,

쿠테타 노태우는, 고르바쵸프에게 거액의 차관 뇌물을 주고 정상회담을 열었다가 아직도 못받고 있고,

이회창 대선후보 측에서는, 선것날 판문점에서 총질해 달라고 애걸복걸 사정한 일과,

김정일과 내통한 편지에 주체 연호까지 쓰며, 안달복달 아부했던 박근혜 과거의 예에서 보듯이,

진짜 순도높은 빨갱이들이,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자  나불대는 패악질이 바로 빨갱이 나발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 쥐새끼들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남을 음해하고자 하지만 크게 잘못 짚은것이 있는데,

바로, 북한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전제국가나  김일성 왕조국가라 해야 정확한 표현인데,

자신들의 더러운 몰골을 숨기려고 악에 바친 쥐새끼들에게는, 그런 팩트가 보일 리 없지요,

빨갱이 나발을 불어대는 쥐새끼들의 특징 중에는,

쥐새끼 조상들 거의가, 일제시대에 민족의 피를 빨던 친일파 매국노들이라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데,

이런 더러운 사실을 숨길 수 있는 유일한 논리가, 반공이며 빨갱이 나발이었고, 그래도 안되면 생사람 잡아서,

어거지  용공분자를 만들어내면서 이제까지 더러운 생명줄 연장해 온 것이,

이 나라의 쥐새끼들의 추잡스러운 본 모습이라고 보면 거의  정확할 것입니다, 특히나,

어제 재판받은 늙다리 쥐새끼 논리대로 라면,

문재인을 지지하는 이 나라 극민들 모두가 빨갱이들이라는 말이기도 한데, 그렇다면,

대통령과 국민들이 모두 빨갱이가 되어버린 나라에서,  굳이 이사장질 하겠다고 버티는 이유는 뭔가요?

나 같으면 더러워서 이 나라 떠나고 말았을 텐데요, 저들의 모태가 친일 매국노들이며,

반공 사기꾼들이며, 성조기 흔들어 대면서 미국에 아부하여 정치적으로 한 몫 챙기기에만 급급한,

돈과 권력에 환장한 질 나쁜 더러운 족속들이라고, 자신들이 스스로 말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승만의 보도연맹사건과 박정희의 유신헌법, 전두환의 광주학살로,

거의 100만명 가까이 죽음으로 내 몬 이 나라 친일쥐새끼들은, 아직도 피에 굶주린 눈을 번듯이며,

먹잇감을 찾고 있던 중에, 이제까지의 마지막 희생양이 바로 박근혜시절 통진당사건이라 할 수 있겠는데,

피에 굶주린 쥐새끼들은 아직도 부족하다고, 아직도 진행중이라고, 

대통령과 그을 지지하는 국민들까지 빨갱이로 몰아가는 더러운 모습이, 참으로 역겹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물론,

한 세상 태어나서 오직 아는 것이라고는 돈과 권력 밖에 모르고 살다가,

이제 빈 손으로 떠나야 할 황혼이 다가옴을 직감하면서,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모습들이,

어찌보면 참으로 불쌍하고 불행한 인생들이기도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중국의 덩샤오핑이 외친 흑묘백묘론을 몹시나 신봉하는 사람이어서,

사람이 태어나서 한 세상 살아가는데, 굳이 어떤 사상에 얽매어 살 필요는 없다는 것을, 

차츰 나이 들어가면서  느껴지던데요, 검은 고양이나 흰고양이나 쥐만 잘 잡으면 될 것을,

굳이  색깔 따져가면서 고양이 키울 필요는 없다는 것이어서,

수구 쥐새끼들이 운영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소위, 빨갱이 문재인에게 국가를 맏길 수도 있는 것이고,

해 보다가 안될 것 같으면, 다시 제 3의 세력이나 수구 쥐새끼들이 잡을 수도 있는 것 인데,

세세년년 정권잡고 지들 마음대로 놀아보겠다고, 아무곳에서나 시도때도 없이 빨갱이나발 불어대는 저것들은,

도대체 뭘 어쪄자고 지랄 발광 옘병인가? 하는 것입니다,

쥐새끼들이 이제껏 빨갱이나발 불면서 간교한 술수로 장기집권한 댓가는,

손바닥 만큼한 반도, 타의로 반토막이 난 것도 부족해서, 그것마져도 넓다고 동서로 갈라 놓았고,

군대는 군대대로 썩을대로 썩은 거대한 시궁창 집단이 된 지 오래고,

정칫권은 배신과 야바위가 판치는 막장에다가, 이제 사법부와 국정원은, 권력의 앞잡이 시녀로 전락되었으며,

오직, 나와 내 가족들 외에 다른 것은 보이지 않는 국민들은,

다른 사람이야 죽든 말든, 부동산 투기로  날새는 줄 모르고,....,

온갖 야바위와 술수로 이미 한 몫 단단히 움켜쥔 이 나라 쥐새끼들 눈에는,

망조가 들어가고 있는 이 나라 대한민국의 모습이 보이지도 않은 모양이지요?

미국이나 영국, 그리고 지구촌 선진국 수 많은 나라들의 오늘이 있기까지,   

서로 갈등이나 내전을 겪지 않았던 나라 찾기 힘들었지만,

그들은, 인내와 관용으로 서로 합치고 포용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는데,

한반도의 남북화해를 이루기 위해 얘쓰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작은 영달을 위해서 대의를 저버리고,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빨갱이 나발로 덮어보려는 야비한 이 나라 쥐새끼들은,

도대체 언제까지 종북 빨갱이 나발이나 불어대면서, 그들을 구석으로 몰고 가려는지?

분단국가에서 태어나, 저런 더러운 쥐새끼들의 패악질까지 보고 겪으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

세삼, 죄 아닌 죄라 생각해 보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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