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 구속기각 판사와 음란의사(이제 AI로 대체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할 때,)

지난 18대 대선에, 박근혜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쥐새끼 집권시절, 원세훈과 그의 졸개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주도한 "여론공작" 사건과 관련해,

민간인 신분으로 댓글 활동에 참여한 국정원 퇴직자모임 전직 간부들의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되었습니다.

기각한다는 이유가 참으로 가증스러운데요,

도망칠 우려가 없고, 증거인멸의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는데,

지난달 파기환송심에서 공직선거법 등 위반 혐의로 징역 4년이 선고된 원세훈이의 혐의와 같기에,

만일, 저 자가 재판을 맡아서 진행했었다면, 그 재판도 결과를 장담키 어려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이미 재판 시작하고 몇 년을 끌어오는 원세훈이라,

이제는 도망치고 숨기고 인멸할 만한 증거가 바닥났기 때문이었는데요, 

국기를 뒤흔드는 지난 원세훈이의 댓글조작사건은, 다른 정치적인 사건이나 음주 폭행사건과는

너무나 판이하고 차원이 다른 중차대한 사건임은,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국민들의 바램이 왜곡되어 나타날 수도 있고,

국가의 수장과 정권이 뒤바낄 수도 있는 중차대한 문제인데, 그런데,

이 사건을 본보기로 삼지 못하고, 이렇듯 대충 유야무야 넘어가게 된다면,

앞으로 다가오는 선거때마다,  또 다시 댓글조작 유혹을 느끼는 쥐새끼 무리들이 반듯이 생길 것이기에,

금번의 구속기각 사건은, 저들에게 거의 면죄부를 준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보여지며, 

일벌백계의 차원에서라도 처음부터 강력하게 밀고 나가야 할 건에, 증거인멸 운운 한다는 것은,

판사라는 자가, 지난 쥐새끼정권과 궤를 같이하는 쥐새끼판사임에 거의 틀림이 없는 놈이라 의심이 갑니다,

이런 류의 글에서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저 무리들의 주접스러운 면을 꼽는다면,

자신들은 우월하기에, 일반인들 보다는  한 수 위라는 선민의식을 가지고,

일반사람들의 바램이나 생각을, 법이라는 이름으로 아예  짓밟아 뭉게버리는 더러운 짓꺼리도 서슴치 않는데,

지난 우병우건도 이 자가 기각시킨 것을 보면, 쥐새끼과라는 의심을 넘어,

지난 정권의 부정과 부폐를 청산하기에는 한참 부족한,

촛불정국에서 정상적으로 판사질하기에는 문제가 많은 작자로 보입니다,

이런 비루한 류들의 판결 특징은,  힘없는 사람들에게는 군림하려고 오버해서 형의 선고를 남용하고, 

조금은 개겨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은 민주정권에서는, 법 대로를 외치다가도,

박정희나 전두환 같은 군홧발 쿠테타 독재정권 아래에서는, 

사타구니에 꼬리를 감추고 깨갱거리는 개새끼 꼴을 보이는 것이 거의 일반적인 모습들인데,

이런 야비하고 천박스러운 자들의 비루한 모습은,

이미 지나간 이 나라의 역사가, 수 천번도 더 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구속기각 결과가 너무나 어이없어서 지난일을 뒤돌아 본다면,

이렇듯 선민의식을 가지고, 국민들의 법감정과는 아예 동떨어진 결과를 내리는 자들 보다는, 차라리,

정권이 바뀔 때마다 권력자의 앞잡이가 되어 꼬리를 치는, 검사라는 개들이 훨씬 인간답습니다,

차라리 검사라는 무리들은, 사악스럽기는 하더라도,

돈과 권력을 추종하는,  인간 본능에 충실한 면은  보인다는 것이지요,   

구속기각의 기사를 접하면서, 문득, 오늘 낮시간대에 올라온 30살 의사의 음란행위 기사가 떠오르던데요,

벌건 대낮에 가운데 다리 덜렁거리면서, 어린 애들 앞에서 쌩쑈를 하다가 붙잡혔다는 내용입니다,

구속기각 건 과는 전혀 상관 없을 것 같은 사건에서, 저 들을 같은 무리로 보는 이유는,

저 두 부류 모두, 정상적인 놈들 몇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머리 좋은 사람도 능력의 한계라는 것이 있기에, 어느 한 분야에 일정 능력 이상을 발휘하려면,

반듯이 다른 부분의 희생이 있어야 가능한데, 돈이 되는 지식만 죽어라고 파고 또 파다 보니,

돈 안되는 인성이나 감성은 외면하고, 발전시킬 시간이나 능력이 없어져서,

겉 모습만 인간일 뿐, 속은 이미 병들어 썩어가는 짐승보다 못한 것들이 한 둘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물론, 모두 다는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같이 이야기하다 보면,

저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자신들의 전공분야 아니면  들판의 개들이 야합하는 수준정도 밖에는,

다른 것은 아는 것이 거의 백치수준인 것들입니다,

오죽했으면, 지난 블랙리스트 사건의 무죄판결 글에서도,

저 무리들이 아는 것이라고는, 법전 달달외우는 것과 딸딸이 치는 것이 전부라 했을까?

http://blog.daum.net/dnscjsghk/862  (◁◁◁ 궁금하시면 클릭)

현재 이 나라 국민들 의식수준은, 높은 학력 덕분에 이미 선진국 가까이 다가간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언제까지 저들의 선민의식에 놀아나야 할 것이며, 저들의 패악질에 열만 받고 있어야 할까요?

우리나라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IT 첨단기술의 선도자 격인 나라 중 하나입니다,

병든 짐승들의 어이없는 짓꺼리 보면서  열 받지 말고,

대낮에 가운데 다리 세우고, 개처럼 껄떡거리는 의사 판사놈들 보고 있지만 말고,

차라리 저 들을, AI 인공지능으로 대처하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