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정치적인 글 올렸다 하면, 쥐새끼니 개새끼니 발악을 하듯 상대를 욕하고 비판하는 사람으로써,
집권당의 편에 선 듯한 이런 류의 글 올리기가 참으로 민망하지만, 그렇지만,
30년이 훨씬 넘게 민주당을 지지해 온 사람으로써 사면초가에 빠진듯한 요즘의 문대통령의 상황을 보면서,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워서 몇마디 적어 보는 글이다, 항상 까놓고 글을 올리는 사람으로써,
아무것도 숨길것이 없는 땅이나 파먹고 사는 그저 그런 농촌 무지렁이기에, 얻을 수 있는 정보는 고작,
인터넷 들어와서 기자의 개인적인 성향이 그대로 녹아든 기사 읽는 것이 전부다, 그렇다 보니,
남북문제에서 부터 국제적인 문제는 전혀 아는 것이 없어서, 인터넷 기사에 댓글 조차도 올리지 않지만,
어제 기사로 올라온 "반기문, "미국엔 평가못받고 중국엔 보복당하고..휴전 이후 최대 위기"
http://v.media.daum.net/v/20170908224704307?rcmd=rn 라는 기사와,
"로텐더홀로 집결한 자유한국당"
http://v.media.daum.net/v/20170908104814792?d=y 이란 기사를 보면서,
왜? 이 나라가 오래전 부터 미래가 없는 나라가 되었는 지, 새삼 생각해 본다, 나라에 위기가 닥치면,
비록, 어제까지는 정권을 잡기 위해서 경쟁자로 만났을 망정, 서로 합심하는 모습을 보여야 함에도,
이 기회를 잘 이용하면 자신의 주가가 오를것이라는 착각에서 인 지,
해법도 없는 비판만 늘어놓으면서 누워서 침뱉는 짓꺼리를 스스럼없이 하고 있다는 것인데,
요 며칠동안 쥐새끼들의 행태를 본 다면,
지금 이 나라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자초했던 집단이면서도,
마치 자신들은 이 문제에 아무런 상관도 책임도 없이 초연한 냥, 명분도 불분명한 집회질이나 하면서,
집권 겨우 100일 조금 넘은 문재인 정부에 칼질을 하고 있다, 어차피 본질이 야비한 쥐새끼들 인 지라,
자신들이 얼마나 표리부동한 쥐새끼 집단인지,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이성을 상실한 지 오래지만,
먼저, 쥐새끼들이 들고 나온 방송장악 나발을 본다면,
지난 쥐새끼정권에서의 방송장악 차원에서 멀쩡한 사장 내칠때와,
KBS와 MBC 내부문제가 불거져서 파업중인 현재 상황을 동일선상에 올려놓고서,
방송장악 운운 나불거린다는 것은, 너무나 자가당착이라는 것이며,
현재도 진행중인 북한의 시도때도 없는 지랄발광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쥐새끼정권부터 9년동안 하루걸러 도발하고 핵실험을 했는데,
그때는 꿀먹은 벙어리마냥 조용하더니, 이제와서 갑자기 안보타령 하는 자신들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현재 쥐새끼들의 주장대로라면, 북한이 핵폭탄과 수소폭탄을 실험하고 있으니, 우리도 같이 하자는 말이고,
문재인정부가 무능하기에, 핵폭탄을 만들지 못한다고 떼를 쓰는 것 같은데,
그렇듯 잘 난 쥐새끼들은, 북의 핵도발에 겨우 한다는 짓꺼리가 휴전선에서 스피커 볼륨 올리는 것이었나?
이제껏 집권한 쥐새끼 무리들이기에,
우리에게는 선택의 폭이 너무나도 좁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것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국민들을 안심시킬려고, 겉으로는 휴가 운운 하면서 애써 여유를 보이지만,
속으로는 노심초사 하면서, 성과가 별로 없을 것이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집권 몇달도 안되어 이 나라 저 나라 찾아다니는 대통령에게 도움을 못 줄 망정,
잘 나가는 문재인정부가 배아프다고, 누워서 침뱉는 멍청하고 야비한 짓꺼리를 하고 있다니,...
그렇듯 국내외 정세 파악할 필요도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핵이나 수소폭탄 만들 수 있다면,
안보를 주댕이에 걸고 사는 쥐새끼들 수 십년 집권동안, 왜 이제껏 핵폭탄 만들 생각을 못했단 말이냐?
더불어서,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의 망국적인 댓글 조작사건에는,
주댕이 두었다가, 어느 흉년에 밥 빌어 쳐먹으려고 조용히 닫고 있는 것 인가?
어이없는 것은, 미국에 평가 못받고 중국에 보복당한다, 고 나발을 불어대는 반기문도 마찬가지다,
우선 미국에 평가 못 받는다는 말은, 중국의 경제적 보복을 감수하면서 까지 사드를 배치했는데도
미국이 알아주지 않고 있다는 말 같은데,
대통령의 제가도 받을 수 없는 국정 공백상태 일 때, 기습적으로 사드 들여온 것들이 누구인가?
문대통령이 대선후보시절에 분명하게 말했다, "사드문제는 다음 정권으로 넘겨야 한다고,"
사드문제를 다음 정권으로 넘기자고 한 이면에는,
사드가 설치된 후에, 지금의 중국이 보여주는 것처럼 무역보복이 무엇보다도 문제로 보였을 것이고,
북의 핵실험에 명분만 실어주는 꼴이 되기에, 어차피 설치 할 수 밖에 없는 사드라 할 지라도 시간을 끌면서,
미국과 중국을 오가는 등거리 실리외교를 통하여, 명분도 살리고 실익도 얻을 수 있다, 는 셈법으로 한 말인데,
자격도 안되는 무식한 놈이 뒷구멍으로 미국 넘나들면서, 정권 들어서기 전에 기어코 사드 들여와서,
문재인정부의 운신폭을 제한하고 말았지 않았는가?
세상 어느 누구에게라도 물어보라,
사대주의에 물들어 내 땅에 미국을 위한 감시망을 설치하면서도, 오히려 읍소하고 있는 쥐새끼들에게,
미국놈들이 제대로 대접해 줄 하등의 이유가 있겠는가를,..........,
이 문제에 대해서 발언을 하고 싶다면, 먼저, 자격도 없는 놈이 국정공백을 틈타,
국민들을 속이고 미국에 읍소하면서 까지, 사드 몰래 들여온 쥐새끼를 비판하면서,
국법의 준엄함을 먼저 청해야, 이것이 순서에 맞는 마땅한 발언이지,
이런 좋은 기회를 빌려, 무기 팔아 먹어보겠다고 함부로 나불대는 트럼프의 협박발언을 거들면서,
미국에 잘못보였다고, 주권을 가진 국가의 국민으로써 자존심도 없는 나발을 분다는 말인가?
소위, 유엔사무총장까지 연임했다는 작자가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은 부차적인 문제로,
늙다리 수구들의 집회에 성조기가 등장하는 무지무식한 언발란스가, 이 사람에게서도 보인다는 것이며,
아무리 쥐새끼 기질이 농후한 반기문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이 발언에서 너무나 가소로운 것은,
자신의 오늘이 있기까지 누구에게서 도움을 받았는지, 자신의 뿌리가 어디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시류에 편승한 얄팍한 연설로 자신의 주가를 높히려고 했다는 것인데,
아무리 좋게 보아도, 청산해야 할 쥐새끼부류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재 이 나라의 상황은,
세계 제 1의 전쟁 광인 미국도, 엄청난 인명의 희생을 감수하고,
그에 따른 결과에 책임을 질 각오가 돼 있지 않았다면,
북의 내부에서 북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는 일 외에는, 해법이 거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어려운 국정에 대하여, 국민의 한사람으로 얼마든지 비판하고 해법을 말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오히려 장려해야 하는 미덕이고 자유다, 그러나,
그럴 때일수록, 한 자리라도 해 먹었다는 소위 사회지도층이라는 작자들이 단결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자신의 줏가를 높이는 기회로 삼겠다는 얄팍한 생각들을 한다면, 우리는 먼저,
이런 야비한 류의 쥐새끼들 부터 척결하고, 다음 단계의 계혁으로 넘어가야 한다, 그리고,
어차피 누구의 입을 통해서라도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권한도 없으면서, 정권의 혼란기를 틈타 대통령의 재가(裁可)도 없이 뒷구멍으로 사드 들여와서,
오늘의 이 난국을 자초한 자는 반듯이 처벌하여, 국법의 지엄함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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