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이 중국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모양이다,
땅이나 파먹고 사는 일개 농사꾼이, 고차원적인 국가간의 외교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민주당의 주장대로 실리외교인지, 아니면 쥐새끼들의 주장대로 정유국치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쥐새끼들의 주장대로 정유국치라 한다면, 왜? 일국의 수장이 치욕을 당할 것을 알면서도
적국을 가야만 했을까? 부터 따져보지 않으면 않되겠다,
아무리 생각이 짧은 사람이라 할 지라도,
지난 번 사드배치 할 때부터 이제까지 무역보복을 이어오는 중국을 보면서,
이번 방문이 결코 순탄치 않을 것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인데,
당사자인 문대통령은, 아무런 생각이 없어서 험난한 적지에 갔겠는가?
쥐새끼들의 주장대로, 비록 푸대접을 받을지라도 가지 않으면 안될 길이었기에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무역거래가 미국보다 한참 더 많고 비용도 적게드는 옆 동네 중국을 버려두고서는,
먼 길을 돌아서 아프리카로 갈 것인가, 아니면 유럽을 갈 것인가?
중국인구 모두 합치면 13억이 넘는데,
이는 미국 3억 조금 넘는 인구와 유럽의 9억 정도 인구 합친 것 보다 더 많다,
거리가 멀면 멀수록 물류비용도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데, 가까운 시장 두고 굳이 멀리 갈 것은 없다, 는 것이다,
더구나, 아직은 우리보다 뒤쳐진 중국이기에, 문화 예술부분에서 한참 경쟁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어서, 이는,
굳이 한 방울도 나지 않은 기름 쓸 것도 없는, 고부가가치의 외화벌이 장마당을 옆에다 두고서,
쳐다보고만 있어야 한다는 것인가? 쥐새끼들의 주장대로라면,
실리보다는 자존심이 중요하니, 돈벌이 시장을 옆에 두고서도 손가락 빨고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자존심 내세우다가 수출길 막히면 그렇때는 어떻게 하겠다는 말인가? 그리고,
중국과의 관계설정에서 문제가 된 사드배치 하나면, 안보가 완전히 해결된다는 것인가? 막말로,
어떤 쥐새끼가, 손바닥만한 한반도에서 너죽고 나죽자는 식의 원폭투하 할 것이라 장담을 하는가?
만에 하나라도 전쟁억지력 면에서 사드가 필요할지는 모른다, 다만,
미국측에서 배치하겠다고 안달하는 것은, 우리나라를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만은 틀림이 없는데,
남의 나라의 전쟁에 선봉장을 자처하는 병신짓거리 하면서까지, 사드배치할 필요는 없었던 것이다, 물론,
현재 국방력의 상당부분을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형편 상,
미국과의 관계에서 미국의 요구를 끝까지 거절할 힘도 명분도 없는 나라라는 것은 인정한다 하더라도,
정권공백기에 뒷구멍으로 사드 들여올 필요까지는 없었다는 것인데, 최대로 늦추면서,
그 사이에 중국과의 협상도 거치고 양해도 구한 다음에 설치했어도, 조금도 늦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땅에 사드 배치하는데, 중국에 양해를 구한다면 굴욕외교 어쪄고 하면서 쥐새끼들이 떠들것은 자명하지만,
결국, 시간과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우리가 먹고 살려면 중국에 양해를 구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실정이라는 것을 모른다면,
이는, 전 날 올린 아래의 링크에서의 삼전도의 치욕을 잊어버린 멍청한 민족이라는 것 밖에 남는것은 없다,
http://blog.daum.net/dnscjsghk/937 (☜☜☜ 전날 올린 삼전도의 치욕)
이 나라 쥐새끼들이 착각하고 있는 점이 있다면, 상전의 나라 미국이,
우리나라의 통일을 염원해서, 군대를 철수하지 않고 이 나라를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의 통일을 가장 앞장서서 가로막고 방해하고 있는 나라가 미국이다,
우선 북한을 이용해서 무기 팔아먹어야 하는데, 아래 링크에 올라온 기사를 보면,
10년간 자그만치 36조원을 미국의 무기구매로 갇다 바쳤으며, 이는 미국에서 무기구매 1위 국가라는 것이다,
http://v.media.daum.net/v/20170501030904710 (10년 간 36조원을 미국에 갇다바친 기사,)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쥐새끼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남북한의 대치를 이용해서 이 나라의 피를 빨고 있는 미국이 우리의 통일을 바라겠는가?
당장 몇달 전 북한의 핵도발을 빌미로, 이 정부에서만도 수 십조의 돈을 무기구매로 쳐 먹었으며,
이제껏 수 십년동안 우리는, 6,25때 입은 소위 미국의 은혜를 수 천번 만번 갚고도 남은 돈을 갇다 바쳤고,
앞으로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로, 국민들의 피와 눈물인 세금를 끝도없이 미국에 갇다 바쳐야만 한다,
이번에 문제가 된 사드도, 우리의 통일이나 전쟁억지를 바라고 배치했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쥐새끼들의 아전인수에 불과한 생각인 것이다,
앞으로는 무상 배치이지만, 뒷구멍으로는 어떤 음모가 끼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당장 북의 핵도발을 이용해서, 사드배치한 댓가보다 수 백배의 무기구입과 투자를 약속하고 말았지 않았던가?
악랄한 수작질은 이것 뿐만이 아니다, 정권이 바뀌고, 중국을 이용하여 미국을 견재하려는 한국을 보면서,
어떻게 해서라도 중국과의 사이를 악화된 상황으로 몰고 가고자, 쐐기를 박는 차원에서,
이 나라 쥐새끼들이 좋아하는 무상이라는 달콤한 꼼수를 쓰는 한편으로, 어리숙한 쥐새끼를 꼬득여서,
뒷구멍으로 사드 배치한 배경이, 참으로 간교하고 가증스러운 나라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그렇다치고 이 나라 쥐새끼들의 생각은 어떤가,
분단을 이용해서 득을 취하려 드는 것은, 비단 미국뿐만이 아니다,
쿠테타 박정희부터 수 십년, 북한을 이용한 안보놀음으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하는데 성공한 쥐새끼들이,
이번의 중국방문을, 굴욕, 국치외교라는 평하는 것도 그 중의 일환으로 보면 되겠는데,
수 많은 논란을 무릅쓰고 중국방문을 강행한 문대통령에 대해서, 깎아내리고자 발악하는 이유가 있다,
우선, 지구상에 미국을 상대로 큰소리 칠 수 있는 유일한 나라가 중국이며,
그렇듯 세력이 커진 중국을 이용해서, 미국을 견재하려드는 문대통령이 죽이고 싶도록 얄미운 것이다,
다시 말한다면, 쥐새끼들의 상전인 미국과 더불어, 안보장사로 국민들의 피를 계속 빨아먹어야 하는데,
쥐새끼들의 이런 상황설정에, 가장 걸림돌이 문대통령이라는 것이다,
정치의 본질은, 국민들이 먹을 걱정이나 전쟁의 걱정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살게하는데 있는데,
쥐새끼들의 목적은,
국민들을 안보의 불안에 떨게해서 위협과 협잡질로 세세년년 정권을 잡고자 하는데 있기에,
이런 쥐새끼들의 속내를 간파한 문통에 대해서,
저들이 이번 중국방문에 거품을 물고 달려드는 가장 큰 이유인 것이다,
문대통령이나 현 정부의 생각처럼, 우리가 중국을 이용해서 미국을 견재한다면,
좋은점이 한 두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처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외교를 펼지지 않고,
중립적인 외교를 펼치면서 두 강대국을 안달이 나게 만든 후에,
그 상황을 이용해서 우리의 득을 취하는 것인데, 한반도의 지정학적인 위치를 이용해서,
두 강대국이 한국을 자신의 영향권 아래에 두려는 시기와 질투심을 적절이 이용한 외교술을 발휘하면 된다,
또 한, 중국이 북한을 감싸고 도는 것은, 통일된 한국을 앞세운 미국과 국경을 맞대는 상황이 싫어서 인데,
지금의 상황이 계속 이어져 간다면, 중국이 망하거나 양보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통일은 어렵다,
우리가 두 강대국 사이에서 중립적인 정치를 택하지 않고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진다면,
미국과 중국 모두, 우리의 통일을 방해만 하려 들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 대통령의 어려움을 각오한 중국방문을 보면서,
이 정부가 그런 외교노선을 선택하려 생각하고 있는 것 같던데, 그렇다면 가장 문제되는 것은,
이 나라 요소요소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쥐새끼들을, 색출해서 폐기하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악화된 상황을 풀어보려고, 험지를 방문한 대통령을 응원할 것이라고는 바라지 않지만,
쥐새끼들이 최소한의 양심이나 예의가 있는 것들이라면, 조용히 주댕이 닫고 있어야 할 상황이었는데,
방문기간 내내 쉬지않고 깎아내리는 나발을 불어제끼는 쥐새끼들을 보면서,
저 쥐새끼들은, 어떤 무리수를 두더라도 이 나라에서 아예 씨를 말려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치의 본질은 국민들이 편안하게 살게하기 위함인데, 저 쥐새끼들이 또 다시 정권을 잡는다면,
부정부폐는 옵션이고, 북한을 이용한 국민 협박질이 또 다시 재현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정권 공백기를 틈타 뒷구멍으로 몰래 사드 들여와서, 오늘의 난국을 만든 김관진이라는 쥐새끼,
반듯이 처벌해야 한다, 옛날 같았으면 3대를 멸족시켰어야 할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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