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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한담

윤석열 지지율이 하락하자 천박한 본성이 드러나는군요.

by 扁宜雪裏不爭春 2021. 12. 30.

 

 

인간이란 매우 사악한 동물이라,

 

평소에는 점잖은 척 고상한 척 좋은 이미지의 모습을 보이다가도, 막다른 골목으로 몰리면,

 

이제까지 감추고 있었던 밑바닥 본성이 나오는 이중인격적인 동물임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인데요,

 

기사 제목인 "곱게 정권 내놔라"는 글이나, 이재명후보를 향해서 범죄자 운운하는 것을 보면,

 

열혈지지자들 중에서는, 윤석열이 옆에 있다면 목아지라도 따버리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장편 대하드라마처럼 끝도없이 펼쳐지는 자신의 무식한 막말, 이대표의 선대위 사퇴와 쥴리의 허위 이력서, 

 

그리고 장모의 끝없는 사기극과 비리 등으로 내리막길을 걷다 보니,

 

초조한 마음에 아예 실성까지 했는지, 이제까지 쓰고 있었던  공정으로 포장된 간교한 양의 탈바가지를 벗어던지고,

 

이승만 독재 시절의 5일 장날 망나니 깡패 본성이 드러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에,

 

아래 링크를 클릭 후 들어가셔서 읽어보시면, 뭐 이런 미친놈이 대선후보로 출마했나? 싶을 정도인데요,

 

 

"곱게 정권 내놔라"..윤석열, '文 정부 때리기' 총력전 (daum.net)

 

"곱게 정권 내놔라"..윤석열, '文 정부 때리기' 총력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대구·경북(TK) 방문 1일 차는 ‘문재인 정부 때리기’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향한 강한 불쾌감을 내비쳤다. “허 참”이라며 혀

news.v.daum.net

 

 

윤석열 “북한 주사이론 배운 집단, 문재인 정권서 국민약탈···대선 필요없고 정권 곱게 내놓고 물러가는 게 정답" - 경향신문 (khan.co.kr)

 

윤석열 “북한 주사이론 배운 집단, 문재인 정권서 국민약탈···대선 필요없고 정권 곱게 내놓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9일 “좌익 혁명 이념, 북한 주사(주체사상) 이론 이런 걸 배워...

www.khan.co.kr

 

 

기사로 올려진 윤석열의 말이 100% 맞다 는 가정하에라도,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북한과 내통하는 주사파 정권에서 검찰총장은 왜 했을까요? 

 

이제껏 처먹었던 우물물에 돌아서서 침을 뱉는 야비함도 유분수지, 오늘 이처럼 더러운 입을 놀릴 것이라면,

 

민주당이나 문통이 아무리 사정했다 치더라도, 검찰총장이란 막강한 직책은 받지 말았어야 했다 는 것입니다,

 

아무리 대권에 욕심이 났어도, 최소한의 인성이라는 것이 남아있는 놈이라면,

 

믿어주고 이끌어준 사람의 등에 비수를 꽂았던 사악한 짓거리나 뒤돌아서 침뱉는 야비한 짓거리는 말았어야지,

 

검찰총장이라는 막강한 직책은 욕심이 나서 덥석 받고서, 이제 와서 이처럼 주댕이에 거품을 뽀골거려봤자,

 

누워서 침 뱉기라는 사실도 모른다면, 이런 배은망덕하고 병신 같은 놈이

 

일국의 수장을 하겠다고 나선다 는 것 자체가, 이 나라의 비극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위 기사에는 없지만, 요즘 윤석열의 패악질은 이것뿐만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 자신이 검찰총장 재직 시에는 3백만 건의 통신감청이 이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요즘 공수처에서 몇십 명 통신 감청했다고 악바리를 쓰고 있는데,

 

참으로 간교하다 못해, 인간성 자체가 시궁창이라 해도 뭐라 변명할 말도 없을 것 같습니다,

 

엊그제 올라온 기사를 보니, 중국 놈들은 나쁜 놈들이라 멀리해야 하고,

 

일본 놈들은 좋은 놈들만 있으니 가깝게 지내야 한다 는 식으로 무식한 주댕이를 놀렸던데요,

 

언제 우리나라가 좋은 놈 나쁜 놈 골라서 사귈 정도로, 국력이나 국가의 힘이 막강했던가요?

 

바로 옆 나라 일본만 해도, 비록 인구나 국토면적은 중국에 미치지 못하지만,

 

중국에 수출길이 막혀도 1억이 넘는 자국의 인구만 가지고도 경제가 돌아갈 수 있을뿐더러,

 

여차하면 중국의 코 앞에 있는 자국의 섬들을 이용해서 미사일 기지를 설치할 수 정도로 위협을 할 수 있고,

 

호주 같은 경우에는, 넓은 국토면적에 무한정으로 지하자원을 보유하고 있는지라,

 

중국 정도는 우습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중국의 경제적 물리적 막강한 힘에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되는 우리는, 별 수 없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위태로운 외줄 타기를 해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우리의 숙명이고 현실이며, 이는 세 살 먹은 어린애들도 알 것인데.

 

뭐라? 중국은 나쁜 나라니까 멀리해 버리고, 일본은 좋은 나라니까 가깝게 해야 한다고?

 

중국의 경제와 이리저리 연결되어 있을 수밖에 없는 이 나라 대부분의 사업자분들이

 

무식한 윤석열이 나불거리는 소리를 들었다면, 과연 이런 멍청한 놈에게 표를 줄 사람이 몇이나 될까?

 

선거 끝나면 쥴리와 장모 그리고 자신까지 감방살이가 기다리고 있다 보니, 이성을 잃고 실성한 것은 이해가 가지만,

 

아무리 막다른 골목에 몰린 쥐새끼라고는 하더라도,

 

지 주댕이에서 나오는 대로 뱉어내는 무식한 막말이, 바로 자신의 죽을 구덩이를 파고 있다 는 사실도 모르면서,

 

대통령 후보라고 나대고 있으니 그것이 한심하다 는 것이며,

 

아직은 세상물정에 어두운 2~30대를 끌어들이기 위한, 윤석열 주연. 쥴리와 장모 조연. 쥐새끼당 연출의 공정 사기극은,

 

이로써 흥행참패했다 고 보여집니다, ㅎㅎㅎㅎ,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