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5

 

 

윤석열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 5,

만에 하나라도 영부인이 될 사람으로써 사건과 의혹이 지나치게 많으며,

이 중 가장 부적절한 행위는, 술집작부 출신으로 예명이 쥴리라는 의혹이다,

 

김건희 '쥴리' 실명 증언 등장.. "97년 5월 조남욱 회장 연회장에서 만났다" (daum.net)

김건희 '쥴리' 실명 증언 등장.. "97년 5월 조남욱 회장 연회장에서 만났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코바나컨텐츠 협찬금 뇌물 수수 사건,

불법 요양병원 설립과 요양 급여 부정 수급 사건,

장모의 은행 잔고 증명서 위조 사건,

양주 추모공원 사업 관련 사건,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사건,

옵티머스 부실수사 의혹 사건,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교사 신건 판사 사찰 의혹 사건,

 

 

우리네 옛 속담에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하다" 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재래종 대추나무를 직접 접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나무에는 기다란 가시가 있는데요,

(요즘 신품종에는 가시없는 나무들이 대부분이며 있더라도 작습니다) 따라서,

다른 장미과 목본류 나무들보다도 한참이나 더 긴 가시 덕분에,

평소에도 바람에 날린 쓰레기가 걸리기도 하고, 곁을 지나다 조심하지 않은 사람들을 상처 내거나, 아니면,

옷이 걸리면 찢어지기 일쑤 인 그런 나무이지요, 특히나,

정월 대보름날, 꼬리가 기다란 연을 날리다가 잘못 조절해서 대추나무에라도 떨어지면,

기다란 가시가 연의 몸체나 꼬리에 파고들면서, 원 상태 그대로 회수하기는 애시당초 틀렸다고 보면 틀림이 없는데요,

원래의 뜻은 여기저기 빚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이지만, 의혹이나 문제가 많은 사람을 이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다음 대선후보로 선출된 윤석렬의 가족들은 위에 적시한 대로,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유난스럽게 지저분하고 야비한 가족관련 사건들이 너무 많습니다, 

물론, 현 정부의 검찰개혁 추진 여파로, 집권당인 민주당에 대해서 검찰세력들이 이미 등을 돌린 모양이라,

현 상황만 보면 윤석렬이 확실하게 유리한 모양새인데요,

요 며칠 사이 발표된 검찰의 수사내용을 보면, 장모나 김건희(쥴리)에 대한 수사는 애당초 물 건너간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를 넘어서, 자신들을 개혁대상으로 보았던 민주당이나 현 정부를,

아예 들어 엎을 작정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쉽게 말하면, 정권 말년의 레임덕 현상으로 힘이 빠진 민주당에 대해서,

이제부터 검찰의 본격적인 보복이나 반격이 시작되고 있다 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은 예상일 것입니다, 따라서,

제 개인적으로나 뜻있는 많은 국민들에게는 대단히 억울하기는 하지만,

다음 대선에서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을 하지 못한다면,

윤석렬 가족의 비리는 앞으로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 것은 불 보듯 뻔할 것입니다, 하지만,

단 한 가지는 절대로 덮고 넘어갈 수 없을 것 같은데요,

김건희 얼굴 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무리 뜯어 고쳤다고 하더라도, 근본은 어쩌지 못한 듯한데요,

과연 저 얼굴이, 천박한 술집 작부 상인지, 아니면, 후덕하고 고상해야 할 영부인에 맞는 상 인지는,

눈이 제대로 달려있는 사람이라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위쪽 링크의 오늘 자 기사에서도, 쥴리에 대해서 상당히 구체적으로 전 말의 상황을 밝혀주는 분이 나타났기로, 

배울만큼 배운 이 나라 사람들이,

술집 작부 출신에게 영부인의 자리를 갖다 바치는 멍청한 행위는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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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6 (daum.net)

윤석렬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