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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한담

윤석렬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7

by 扁宜雪裏不爭春 2021. 12. 10.

 

윤석렬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 7,

 

윤석렬은 쓰레기 기자들과 미디어와 포털업체가 만들어낸 허상이다,

 

 

벌써 상당히 오래된 사실인데,

 

현재, 이 나라 양대포털의 메인에 올라오는 정치적 기사를 보면,

 

색채가 거의 대부분 수구적인 냄새가 풍기는 기사로 올려진다,

 

이것은 민주당이 집권 후 곧바로 생긴 현상이며, 최소한 그 전에는,

 

네이버는 일베충이들이나 수구꼴통들이 점령하고 있었지만, 다음에서 만큼은 진보적인 색채가 강하면서,

 

알게 모르게 서로 균형을 잡아주는 역활을 했었는데, 어느 순간에 이런 분위기가 역전되어,

 

다음 포털에 올려진 기사 댓글에서, "쥐새끼"라는 단어와 "일베충이"라는 단어가 금지어가 된 것은 물론이고,

 

개인들이 올리는 블로그의 태그에서 조차도, 나타나지 않게 배려(?)를 할 정도로 기울어지다 보니,

 

민주당에 유리한 기사보다는 불리한 기사가, 전면으로 메인에 자리 잡는 현상이 두드러졌는데,

 

어디까지나 포털에 올려진 기사의 댓글에 올라온 말이기는 하지만,

 

이 나라 대표적 수구 매체인 조작 일보에서, 다음 포털의 부사장으로 이직한 어느 쥐새끼의 영향력이라 한다,

 

사실, 나는 이런 일에 관심이 거의 없는 사람이라, 이 댓글들이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수구 매체로 대표되는 신문인 조작일보와 동아, 중앙일보 기사들이 다음 포털의 메인 기사로 뒤덮인 후부터,

 

민주당에 우호적인 기사들은 메인에서 사라진 반면에, 악영향을 주는 기사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민주당에 대한 대중들의 반감이 암암리에 싹트기 시작했고, 특히나,

 

거의 날마다 포털접속이 일상화되다시피하는 젊은층들에게, 확실하게 영향력을 발휘한 것으로 보면 틀림이 없을 것이다,

 

사실, 조국 사태는 이런 과정에서 불에 기름을 끼얹은 효과로 나타났을 뿐, 본질적인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하는데,

 

같은 사건이라도. 포털에서 좋은 기사로 포장하면 얼마든지 선인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악으로 포장하면,

 

어떤 선인이라도, 하루아침에 패륜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은 한순간이라,

 

이 문제에서 내가 가장 더럽게 본 것은, 포털 DAUM의 악질적인 행위였다, 물론,

 

다음으로서는 경쟁자인 네이버를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기에, 개혁적인 사람들만으로 바글거리기보다는,

 

NAVER에만 들어가는 수구 쥐새끼들이라도 끌고 와서, 이용자를 늘려야 한다 는 절박함은 있었을지라도,

 

오늘날 DAUM이 어떤 성향의 사람들 덕분에 이만큼 성장하게 되었는지를, 눈꼽만큼이라도 생각했다면,

 

네이버나 조작일보에서 수구 쥐새끼를 끌어들이면서까지,

 

이제껏 수 십 년 동안 DAUM에 충성하던 사람들을 실망하게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 자신부터도, 처음에는 DAUM이 아닌 NAVER에서만 놀다가, 수구들의 추잡스러운 댓글 장난에 실망해서,

 

DAUM으로 옮긴 지 오래전이고, 한번 자리 잡은 포털은 다시 옮기지 않은 사람인데,

 

이런 생각으로 다음에 정착한 사람이 비단 나 혼자 뿐이었을까?

 

개혁이나 진보적인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이런 생각으로 다음을 오늘날까지 키워왔던 주역들인데,

 

하루아침에 수구 쥐새끼를 영입한 것도 모자라, 이제 다음 메인 기사 대부분이 수구 매체들의 기사로 뒤덮으면서,

 

호의적으로 올린 민주당 후보의 사진이나 글 보다는, 쥐새끼당 후보의 글이나 사진이 압도적으로 많다 보니,

 

나처럼 한번 결정하면 끝까지 생각을 바꾸지 않는 사람들은 극소수고,

 

대다수의 보통사람들은, 포털에 올라오는 메인 기사에서 영향을 받기 마련인 세상에서,

 

거의 날마다 수구 매체들에게 세뇌당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민주당과 후보를 좋게 보지 않게 된 것은 당연한 현상인 것이다, 더구나,

 

역사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수구 보수들의 음흉함은, 아래 기사 내용에서처럼 기자들을 매수했을 가능성도 있는데,

 

 

매체의 '포털살이'와 저질 저널리즘의 끊을 수 없는 고리 (daum.net)

 

매체의 '포털살이'와 저질 저널리즘의 끊을 수 없는 고리

얼마 전 기자들 사이에 이런 지라시가 돌았다. ‘○○ 매체가 올 초 영입한 A 사장을 CP 탈락의 책임을 물어 전격 경질.’ 여기서 말하는 CP(Contents Provider)는 포털사업자 네이버와 카카오에 뉴스를

news.v.daum.net

 

 

수구들에게 매수된 기자들의 악의적인 기사를 판단할 기준이 없기에,

 

대중들이나 민주당으로서는 속수무책 속아넘어가거나 당할 수밖에, 다른 방법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는 것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런 악의적인 기사를 아무 생각없이 퍼 나르는 또 다른 사이비 걸레 기자들인데,

 

현장에 실사 취재는 여러 이유로 나가지 않는 대신에, 책상 위에서 마우스 조작하면서,

 

대중들에게 흥미가 있을 것 같은 조, 중, 동의 악의적으로 조작된 기사들을 무분별하게 퍼 나르는데,

 

이런 상황이 일반화되다 보니, 메인은 물론이고 거의 대부분의 기사들에서,

 

약간씩만 내용을 바꾼, 원래의 조, 중, 동 기사들이 판을 치고 있다 는 사실이다, 물론,

 

이런 기사들을 읽은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독자들도 그리 멍청한 사람들은 아니기에, 

 

상당히 많은 댓글들에서 이런 점을 지적하고는 있지만, 당하는 민주당으로서도 특단의 대책은 전무하다보니,

 

앞으로도 이런 야바위 같은 현상은 상당히 오랫동안 이어질 것으로 짐작을 하는데,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될수록,

 

이를 접한 사람들은, 내면은 부실하지만 겉면은 화려하게 포장된 윤석렬 같은 쥐새끼 부류들의 가증스러운 눈물쌩쑈에,

 

속아 넘어갈 공산이 그만큼 커진다고 봐야 할 것이며, 이는,

 

이 나라의 미래가 그만큼 어둡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글을 마치면서, 우리들 모두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보자,

 

우리들이 먹고 살기 어렵다고 아우성 치는 날이, 비단 문재인 정부만이었던가? 아니면,

 

환율 방어한답시고, 천문학적인 돈을 퍼부어서  물가가 천정을 모르고 뛰었고,

 

일자리 대책이랍시고, 멀쩡한 강바닥 파헤쳐서 수 십 조의 세금 낭비했으며,

 

자원외교 한답시고 천문학적인 국민들의 피와 눈물인 세금을 외국 놈들에게 무상으로 갇다 바친 이명박 정부였던가?

 

아니면, 최순실이의 손과 발과 입이었던 박근혜 정부였던가?

 

문정부에서 아무리 돈을 많이 퍼 부었을 망정, 외국으로 나간 돈은 거의 없고,

 

대부분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들 호주머니로 들어갔는데,

 

자신이 붕어 대가리라서 이미 지나간 일이라 잊었다면,

 

가증스러운 눈물 쌩쑈하면서 표를 구걸하는 이준석과 윤설렬의 쥐ㅅ ㄲ 당에 표를 주고서, 한번 더  경험해 보라,

 

그런 뒤에야 이 글이 확실하게 다가올 것이다,

 

이어지는 글 보시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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