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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한담

문준용 수상(민주당 대선을 망친 주역 중에 한 명)

by 扁宜雪裏不爭春 2022. 3. 15.

 

 

문준용 발끈한 가짜 뉴스.. "일본 예술제 상, 참가상 아니다" (daum.net)

 

문준용 발끈한 가짜뉴스.. "일본 예술제 상, 참가상 아니다"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Japan Media Arts Festival)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소식과 관련 ‘33명이 참가해 30명이 수상했다’는 루머는

news.v.daum.net

 

 

나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이지,

 

문통 똥꾸멍을 핥고 빨다가, 5년도 못되어 건희사랑을 외치고 있는 문빠 쥐새끼들이 아니기에.

 

지난 5년 동안, 문통의 아들이라는 자가 각종 온라인 뉴스에 낯짝을 들이밀 때마다.

 

그냥 넘어간 일은 몇 번 안 되는 것은 사실이고. 따라서,

 

오늘도 이 자가 반갑지 않은 낯짝을 들이밀고 나불거리고 있으니, 한 마디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에,.....

 

문준용 지원금 어디가 끝일까? (daum.net)

 

문준용 지원금 어디가 끝일까?

"문준용, 양구서도 7000만원..세계적 예술가라며 왜 혈세만?" (daum.net) "문준용, 양구서도 7000만원..세계적 예술가라며 왜 혈세만?" 국민의힘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미디어아트 작가로

blog.daum.net

 

 

민주당의 운명을 가르는 시간은 이미 지난 후라, 이제 이 자가 뭐라 지껄이더라도 별로 영향력은 없을 것이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 자는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장본인 중의 한 명이다 는 것입니다.

 

해방 이후의 이 나라 선거 역사상. 젊은 층에서 이번 선거에서처럼 민주당에 등을 돌린 경우는,

 

처음이라는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도 남는데요. 물론,

 

문준용 한 사람 때문에 젊은 층들이 등을 돌렸다 고 말하기는 문제가 많지만.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수많은 문제 중에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요즘 젊은 층들의 오로지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심이나, 남이 잘되는 것은 추호도 용납을 하지 못하는 시기심은.

 

이제껏 60년 이상을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현상인데.

 

비록 사실이 왜곡됐다 하더라도, 하루 걸러 인터넷에 오르내리는 도합 수 억대의 지원금 의혹 기사에.

 

눈이 돌아간 젊은 층들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고. 따라서,

 

이기심과 시기심에 불타는 젊은 층에서, 민주당에 등을 돌리는 일부분의 역할을 문준용이가 했다 고 한다 면, 

 

전혀 틀린 억측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문준용 비판글 올릴 때마다 빼놓지 않고 적었듯이, 대통령 임기 동안 가족들에게도 월급이 나오는 것은 아니기에.

 

생계수단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지만, 하필이면, 보통사람들이 가져가야 할  국가 지원금을.

 

그나마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여유가 있을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자가.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앞장서서, 꼬박꼬박 지원하고 또 수령을 해야 했었는가? 하는 것이며.

 

이 자가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이나, 퇴임 후의 문통의 안위를 조금이라도 염두에 두었다면.

 

정권에 아부하는 족속들이나 소위 문빠 쥐새끼들이,

 

제발 국가 지원금 좀 받아달라고 사정을 했을지라도, 단칼에 거절해야 했지만.

 

권력을 가지고 있을때는 합법적인 지원금이,

 

권력을 내려놓은 그 순간부터, 뇌물이 되고 비리가 된다 는 사실을 모르는 이 자의 부질없는 욕심으로, 

 

앞으로 자신과 문통의 운명에 먹구름이 낄 것은 거의 확실하게 보인다 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은 민주당에서 정권을 잡고 있으니, 이 자가 뭐라 나불거려도 쥐새끼 일보들이 참고 있을 것이지만.

 

간교한 쥐새끼 앞잡이 조작일보에 의한, 노통의 아방궁 사건이 또다시 재현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이니,

 

몇 달 후 정권 바뀌면서, 일각 일각 다가오는 저들의 검은 마수에.

 

하루하루가 단두대 앞에서 목을 내밀고 있는 사형수의 심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