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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한담

김진태·김순례 '5·18 발언' 논란 커지자 뒤늦은 해명?(작두로 목아지를 잘라버려도 시원찮을 쥐새끼들)

by 扁宜雪裏不爭春 2019. 2. 11.





땅속으로 기어들어 갈 날이 내일 모레인 지만원이라는 늙다리 쥐새끼 망언이야, 하루 이틀 들어본 것이

아니라서, 아무리 짖어대도 먼 산의 개새끼가 뒈질날이 가까우니 황천가 부르는 개나발소리로 들리지만,

소위 공당이라는 쥐새끼당 세마리 쥐새끼들 주둥이가 가관입니다,

아무리 자신들에게 표를 준 자들이, 이 나라 국민들의 평균 수준이하 것들이라 하더라도 그렇지,

국민의 혈세를 받아쳐먹고 사는 국회의원이라는 년놈들이,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한 늙다리 쥐새끼들이 뒷구멍으로 암암리에 퍼뜨린 가증스러운 참언(讒言)을,

마치 사실이듯이 뇌까리고 있는 모습에서, 더럽고 추잡스러운 쥐새끼들의 면면을 세삼 보고 느끼는데요,

야비한 쿠테타 전두환이가 저지른 5. 18를 만난  시절은, 대전에서 살다가 군에 입대한 상황이라서

당시에는 직접적으로 접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좋아하는 자생란초가 전남, 북에 걸쳐 있기에, 광주와 가까운 장성이나 백양사등,

남도 여러 마을들을 들렸을때, 당시의 상황을 직접적으로 겪었던 분들과 많이 접촉해 보았습니다,

특히나, 한동안은 전남 화순군 능주면에서 난초가 많이 자생하는 임야 4000평 정도를 구입해 놓고서,

그 동네에서 2~3년 동안 살다가 올라온 지라,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는데요,

그 마을에는, 당시에 광주로 유학보낸 고등학교 1학년 자식을 잃고 고통으로 날을 지새는 분도 있었습니다,

설마, 농촌에서 땅만 파던 그 분들이, 저에게 의도적인 거짓말을 할 까닭이 없었고,

자식잃고 술로 세월을 보내고 있는 분도, 남에게 보여주려고 일부러 그런 행동들을 했을까요?

아무리 쥐새끼당이 간교하고 더러운 떨거지들의 모임인 지는 진즉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국민들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쳐먹고 사는 것들이, 국민들의 상처를 자신의 아픔으로 생각해 주지는

못할 망정, 서 푼도 안되는 정치생명 연장을 위해서, 이렇듯 지져분한 주둥이질을 하고 있다니요?

아무리 쥐새끼당이 더럽고 야비한 쥐새끼류들만 모여있다고 하지만, 최소한 국민의 돈으로 빌어쳐먹고

살고 있는 다음에야 이렇듯 시궁창 주둥이로 가증스러운 나발을 불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인마 쿠테타 전두환이의 만행앞에 피를 토했던, 수많은 분들 두 눈이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있고,

그 분들에게 직접적으로 전해들은, 내 자신을 비릇한 많은 사람들도 이렇듯 살아있는데,

추악한 시궁창 주둥이로 괴물들이라며,

사를 왜곡하여 후세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더러운 만행을 감추려 하다니,....

목아지를 작두로 잘라 육거리에 걸어두어도 시원찮을 지만원과 위 사진속의 세마리 쥐새끼들은,

하루라도 빨리 뒈지는 것이, 너희들이 애국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전해주고 싶군요, 그리고, 

5. 18의 원혼들이 보고 있다면, 저 더러운 쥐새끼들 집구석 3대까지 저주를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혹여 위에 언급한 네마리 쥐새끼들이 이 글을 볼 지도 모르겠다 만, 하지만,

짐승들에게 경어를 쓸 수 는 없어서 막말로 쓴 것이니, 너희 암 수 쥐새끼들이 이해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