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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2

쥴리의 인스타그램(천박한 무당과 술집 작부의 표본) 옛날 어느 동네 백정이, 소 돼지를 많이 잡아 돈을 벌자 엉뚱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조선시대의 광대와 백정이라면, 천민 중에서도 가장 하층민이라. 일반 백성들조차도 무시를 하면서, 대놓고 하대를 하던 그런 시대였지만. 이 백정 놈은, 꿈이 대단히 야무졌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아들놈을 양반가 규수와 혼인을 시켜. 자신도 명명백백 양반의 반열에 들고자 했던 것이지요. 먼저, 자신이 백정 신분임을 모르는 아주 먼 동네로 이주를 합니다. 그리고, 몰락한 어느 양반가의 족보를 비싼 값에 구입한 다음. 신분 세탁하고서 본격적으로 양반가 흉내를 내기 시작했는데요. 일생 한 일이라고는 소 돼지 잡는 백정이었으니, 어려운 한문 글을 알 턱이 없었지만. 소 돼지 잡아서 벌어놓은 두둑한 밑천이 뒷받침되기에, 글.. 2022. 4. 14.
윤석열이 우러러 보는 천공스승(내 보기에는 사기꾼) 내 나이 만으로 63살에, 살다 살다 이런 쓰레기 같은 대선후보는 처음 본다, "왕" 자 부적도 부족해서, 하다 하다 이제는 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 늙다리 사기꾼 무당까지 끌어들이는 대선이라니....., 아무리 대권에 눈이 뒤집혔기로, 5000만 국민들을 이끌어 가겠다는 대통령 후보라는 작자가, 토론에서 조금도 어색함이 없이, 늙다리 무당 놈에게 "천공스승" ?????? 길가던 쥐새끼가 웃다가 옆구리 터져 죽을 일이고, 개가 풀 뜯어먹고 트림하는 꼬라지다, 당시 문통의 눈에 무슨 귀신이 씌웠는지 모르지만, 이런 쓰레기를 막강한 권력의 검찰총장에 임명했던 잘못이 너무나 커서, 이제는 다시 돌이킬 수 없게 되었으니, 이 시궁창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자신은 대통령 해 먹었으니, 이 나라 훗날이 어떻게 돼도.. 2021.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