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우러러 보는 천공스승(내 보기에는 사기꾼)
내 나이 만으로 63살에, 살다 살다 이런 쓰레기 같은 대선후보는 처음 본다, "왕" 자 부적도 부족해서, 하다 하다 이제는 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 늙다리 사기꾼 무당까지 끌어들이는 대선이라니....., 아무리 대권에 눈이 뒤집혔기로, 5000만 국민들을 이끌어 가겠다는 대통령 후보라는 작자가, 토론에서 조금도 어색함이 없이, 늙다리 무당 놈에게 "천공스승" ?????? 길가던 쥐새끼가 웃다가 옆구리 터져 죽을 일이고, 개가 풀 뜯어먹고 트림하는 꼬라지다, 당시 문통의 눈에 무슨 귀신이 씌웠는지 모르지만, 이런 쓰레기를 막강한 권력의 검찰총장에 임명했던 잘못이 너무나 커서, 이제는 다시 돌이킬 수 없게 되었으니, 이 시궁창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자신은 대통령 해 먹었으니, 이 나라 훗날이 어떻게 돼도..
2021.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