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쥐새끼신문인 중앙일보가 살 판 났습니다,
앞 뒤 가리지 않고 거침없이 정부를 비판하고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국가나 국민들을 위하고 정부를 위하여 비판한다기 보다는,
민주정부의 언론자유화정책을 이용한 조중동 쥐새끼매체들의, 비판을 위한 비판으로 밖에
더 이상의 다른 의미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어거지 논조로 날마다 쏟아내는 기사들 중에, 제가 주로 이용하는 DAUM에서 메인으로 올라온 기사들만 해도
수 십 편에 이르는데, 중앙일보 메인과 네이버까지 포함하면 그 숫자가 얼마나 많은 지 짐작도 되지않고,
예전의 올리는 기사마다 조작질을 일삼던 좆선일보(일명 조작일보)와 위치를 바꾼것처럼 보였습니다, 물론,
일제시대에는 덴노헤이카 반자이를 부르짖고, 6,25가 발발하자 민족의 영웅 김일성장군을 외치고,
쿠테타 박정희와 전두환에게는 굴종과 왜곡, 그리고 아부로 그 더러운 생명력을 이어오는 추한 조작일보가
잘했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만, 단지 요즘의 행태만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 쥐새끼일보가 생산해 내는 기사 중에는 단독이 유별나게 많은데요, 너무 어이없는 기사들이라서,
다른 메체들은 감히 올릴 생각조차 못하는 기사들을, 단독이라는 제 하에 마구잡이로 올리다는 것입니다,
일단 날짜 상관없이, 제가 어이없게 보았던 기사 몇 편을 소개하자면,
http://v.media.daum.net/v/20180213192012442?d=y (← 클릭)
([단독]"한미훈련이 왜 내정문제냐" 文 발언에 폭발한 日자민당)이란 기사를 보면,
이것이 한국신문인 지 아니면, 바다건너 왜구 신문인지? 도무지 분간이 가지않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한미군사훈련은 내정의 문제다. (아베)총리가 직접 거론하는 건 곤란하다”는 문재인 대통령 발언을
거의, 왜구들의 입장에서 대변하고 있는 논조인데요,
문대통령이 국가의 수장이 아닌 개인의 입장에서 보아도, 남의 장치상에 재를 뿌리고 있는 아베의 입맛에
맞는 말을 할 리가 없을 뿐더러, 국가 전체를 대변한다 하는 대통령의 입장에서도,
한미군사훈련은 한국과 미국의 문제이지, 섬나라 왜구들이 간섭하고 나설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들이 이렇듯 나설곳이나 나서지 말아야하는 곳을 구별못하고 날뛰는 이면에는,
지난 36년의 군국주의 역사와, 직전 9년 동안의 친일파정권인 쥐새끼와 박근혜정권때의 굴욕적인 관계를
아직도 의식하고서 저런 방약무인한 발언을 내 뱉고 있는 모양이던데요,
소위 일본신문이 아닌 한국의 신문에서, 왜구들의 속내나 입장을 속시원하게 대변해 주는 기사라는 것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212020040797 (← 클릭)
([단독]“참혹한 北 주민 실상, 올림픽 중에도 잊지 않았으면”
http://v.media.daum.net/v/20180203152724688 (← 클릭)
([단독] "금강산서 춤추고 노래? 박왕자씨 비극 벌써 잊은거냐"
위의 두 기사에서는,
난데없이 년 전의 남북단절의 단초를 제공하였던 고 박왕자씨 아들의 눈물까지 동원하였고,
북한의 참상이 어제오늘 일어난 것도 아닌데, 소위 북에서 내려온 탈북여자를 동원하면서 까지
올림픽 재뿌리기에 나섰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 개인적으로 보기에도 놀러갔다가 뜻하지 않는 사고로 생명을 잃은 것에 대해서는 조의를 표하고, 그리고,
북한의 정치적인 상황은 분명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다만, 기사의 논조나 올린 싯점이 문제라는 것이지요,
고 박왕자씨 사건이 어제 일어난 것도 아닌, 벌써 10년 전의 일을 기사로 올린 이유나,
3류도 못된 4류 탈북작가라는 여자의 개인적인 북한 인권나발을 대변해 주고 있다는 것인데,
저 들 두 사람이 중앙일보의 간교한 기사화 제의에 응해서 자신들의 주장을 거리낌없이 말 했다니,
저도 개인적인 견해를 적어본다면,
고 박왕자씨 사건은 우리나라 통일의 역사를 수 십년 후퇴하게 만든 사건입니다,
관광차 갔다가 우발적인 사고로 숨진 사건을, 간교한 쥐새끼가 정치에 이용해 먹었다는 것이지요,
인간의 생명은 소중합니다, 그러나,
같은 죽음이라도, 발전을 앞당기는 죽음과 퇴보를 가져오는 죽음은 그 가치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이 죽음이 국가적인 발전의 퇴보를 불러온 것도 부족해서, 10여 년이 지난 이 싯점에,
국가적인 행사에 재를 뿌리는데 이용당한 죽음이라면, 애도는 커녕 욕만 나오는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만일 쥐새끼가 정치적인 이유로 관광중단을 생각하기 전에, 이성적인 판단을 했더라면,
현재 북의 핵무기 개발이나 위협도 훨씬 줄어들었을 것이며, 자식을 군대에 보내놓고 날마다 노심초사하는
부모들의 타들어가는 애간장도, 남북을 파국으로 몰고 간 개성공단 폐쇄도 없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따라서 이 죽음은, 고 박왕자씨나 북한 그리고 쥐새끼등 어느쪽 입장에서 보아도,
떠들면 떠들수록 욕만 나오는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늬만 작가인 탈북여자의 기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사의 내용으로 본다면, 이 여자는 한국행보다 미국으로 가야 했습니다,
펜스가 이름 한 번 불러준 것에 감읍해서,
자신이 정치적으로 이용당한 것을 아는 지 모르는지, 자신의 현재 위치도 망각하고 함부로 나불대면서,
중앙일보 기사화에 응한 것을 본다면, 이 여자는 이 나라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으로 살고있는 여자가 아닌,
미국이나 중앙일보의 돈으로 살고 있는 여자로 보여진다는 것이고,
이런 여자는 이 나라에서 추방해야 마땅합니다,
쉽게 말한다면 배은망덕이고 나라 팔아먹을 여자라는 것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213011028198 (← 클릭)
(김여정엔 식사 대접 네 번, 펜스엔 한 번, 아베는 0)
http://v.media.daum.net/v/20180212174324692 (← 클릭)
(文-김여정 네번 만나는 동안 한·미·일은 '사진 한 장' 뿐)
위의 중앙일보의 두 기사에서는, 식사대접과 사진찍는 횟수를 드리밀면서 정부비판을 하고 있는데요,
중앙 아닌 다른 매체들이 전하는 이 두 사람이 한국에 온 이유는, 올림픽을 축하하기 위한 방한이라기 보다는,
정치적인 이유가 더 큰 이유로 보이던데요, 저 들이 순수하게 올림픽을 축하하러 온 것이라면,
이 나라 전체국민들의 감정을 생각하면서, 행사를 주관한 대통령의 일정에 따라주어야 함에도,
무시로 일관했다는 것입니다, 남북의 선수입장에 다리부러진 병신처럼 앉아있거나 퇴장해버린 놈에게,
우리가 대접해 주어야 할 하등의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만일, 몰상식한 행동을 대 놓고 하는 두 놈에게,
우리 대통령이 세번 네번 같이 식사를 했다면 과연 쥐새끼들은 무슨 말로 트집을 잡았을까요?
거의 틀림없이, 조공외교니 굴욕, 아부외교니 하면서 이 나라 쥐새끼들을 선동했을 것입니다,
저 들의 진짜목표는, 국가나 국민들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기사를 올리기 보다는,
문재인정부가 올림픽을 말아먹는데 역점을 두면서, 기사를 작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필력이 한참 떨어지는 제가 올린 이 글보다는, 아래 링크의 굿모닝 충청에 들어가 보시면,
이 나라 쥐새끼들의 간교한 모습을 더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82559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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