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11

 

 

윤석렬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 11

 

윤석렬의 공정은, 같은 패거리들과 식구들에 한해서 일 뿐 다른 사람은 해당이 안 된다,

 

 

윤석렬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문대통령과 민주당의 공로가 매우 매우 크다,

 

정권을 보지 않고 국민들만을 본다 는 윤석렬의 가증스러운 한마디에 속아 넘어가서,

 

막중한 검찰총장 자리를 갖다 바치는 것도 부족해서, 그를 아예 공정의 대명사로 만들어 버렸다 는 것인데,

 

그를 통해서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들의 정부는 공정한 정권으로 포장하려 시도했지만,  오히려 역으로,

 

윤석렬을 봐도 민주당 정권을 봐도, 국민들 생각에는 "당했다"라고 생각 한 들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문정부나 민주당 후보는 이미 지지율로 심판을 받고 있는 것 같으니 논외로 치고,

 

그토록 공정의 대명사인 윤석렬은 과연 화려한 겉 포장지처럼 속 내면도 공정할까?

 

현재 윤석렬의 내면이 시궁창이기는 하더라도, 공정으로 포장한 것 까지는 대통령 후보 전략상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

 

보고 듣는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니까. 그러나. 

 

그 공정이 자신들만의 공정일 뿐, 다른 사람에게는 불공정이라면 분명 크게 문제가 된다,

 

먼저 윤석렬이 공정의 대명사가 된 사건은 조국 청문회가 시초라고 보는데,

 

국민들 모두 보고 들었듯이, 쥐ㅅ끼 앞잡이 조작 일보들이 먼저 요령을 흔들며 선소리를 지르면,

 

쥐 ㅅ 끼당에서 후렴 소리로 맞장구를 치면서 아주 신이 났었다, 지난 어느 글에서도 적었듯이,

 

여기에 3류 찌라시 매체 쓰레기 기자들이 책상 위에서 마우스 굴리면서, 조작 일보들의 기사 내용을

 

약간씩 각색해서 퍼 나르고 도배하면, 기회를 놓칠세라 끼어든 놈이 윤석렬이었는데, 문제는,

 

정치적인 문제로 시작되었으니 끝맺음도 정치적이어야 하는데,

 

기회를 엿보던 윤석렬이가 끼어들면서 법적인 문제로 비화되었고,

 

호미로 막을 수 있었던 간단한 문제를, 삽으로도 막기 어려울 정도로 사건을 키웠다 는 점이다, 결국,

 

윤석렬의 뜻대로 상황은 종결되었으며, 민주당의 지지율도 하락세를 타기 시작하는데,

 

만에 하나라도 다음 대선에 윤석렬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때에야 깨닫겠지만, 당시의 문제는,

 

정치적인 문제에 절대로 검찰이 나서지 말았어야 했었다 는 점은 명백하며, 이 문제는,

 

당시에는 민주당과 조국의 완패로 일단락되었는지는 몰라도, 윤석렬이 정치권에 몸담고 있는 한 언제라도,

 

자신이 만든 올가미에, 자신의 목아지를 스스로 옮아멜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언제 어느때라도 닥칠것이다,,

 

당장에 나타나고 있는 쥴리와 장모 문제만 해도 그렇다,

 

양파처럼 까도 까도 날마다 새롭게 밝혀지는 쥴리의 허위 이력서는, 끝간데를 모르고 자고 나면 불어나더니,

 

오늘자 기사에는, 60억 재산가인 쥴리가 편법으로 의료보험료 7만 원을 내고 있다는데,

 

그렇듯 공정한 윤석렬에게 묻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여식의 표창장 위조는 불법이라면서 4년 징역인데, 이와 비교해서,

 

허위 이력서와 재직증명서 18건에,  60억 재산가 쥴리의 건강보험료 월 7만 원은 공정한가?

 

양평 땅 매입하면서 부동산 실명법 위반했다는데,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공정한가?

 

어깨너머로 이미 흙냄새 풍기기 시작하는 늙다리 장모라는 여자의 비리와 의혹은 자식인 쥴리 못지않는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불법 요양병원 설립과 요양 급여 부정 수급 사건,

 

은행 잔고 증명서 위조 사건,

 

양주 추모공원 사업 관련 사건 등,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걸려있는 장모의 현행법 위반은 과연 공정한가?

 

남의 자식 600만 원 장학금은 뇌물인데, 쥴리와 장모의 코바나 콘텐츠 뇌물은 장학금이냐?

 

성경 마태복음 7장 3절에 "남의 눈에 티는 보면서 자신의 눈에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했듯이,

 

윤석렬 자신과 가족들의 의혹과 비리와 탈법은 차고 넘치는데도, 같은 패거리인 검찰의 조직적인 비호아래

 

요리조리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 것과, 조국의 여식 표창장 위조에 4년 징역은 과연 공정하며,

 

조국은 와이프의 표창장 위조에 사표를 썼는데,  쥴리와 늙다리 장모의 끝없는 비리와 불법 탈법에도

 

낮짝 두껍게 아직도 후보자리에 버티고 있는 것이 과연 공정한가?

 

다시 한번 묻는다, 윤석렬의 공정은 자신의 패거리들이나 가족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더냐? 아니면,

 

온 국민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더냐?

 

전자 같으면 당장 사퇴하고, 후자 같으면 쥴리와 장모는 당장 오늘이라도 구속 수사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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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12 (daum.net)

윤석렬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