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인터넷을 설치해 보려고 별 방법을 다 써 보았으나,
시골 촌구석이라 인터넷 설치를 하려면 별도의 전주를 세 개 세워야 한다는데,
한 개는 내 땅에 세우면 되지만, 나머지 두 개는 해당 지주들의 반대로 끝내 세우지 못하고,
별 수 없이 며칠 전부터 핸드폰 무한제요금으로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이제껏 블로그에 접속을 잘 하지 않게 되더군요,
하지만, 며칠 전의 일본 차 가격 대폭 할인에 재고가 모두 소진되었다는 기사에는,
너무 어이없어서 헛 웃음만 나오기에 몇 자 적어보는데요,
관련기사 클릭 ▶▶▶ https://auto.v.daum.net/v/20191111070016522
지난 1919년 3.1 독립선언서에 이름을 올렸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교한 일제의 회유책을 이기지 못하고 속속 변절을 했던, 부끄러운 상황들이 다시 재현되고 있는것을 보면서,
역시나 왜구들에게 조센징이라고 비하섞인 개소리를 들어도 하등의 이상할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 제목 그대로, 조센징들에게 반일을 바라는 것은, 개나 돼지들에게 단식을 바라는 것과
하등의 차이가 없음을 세삼스럽게 상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더 기가막힌 기사도 올라와 있던데요,
관련기사 클릭 ▶▶▶ https://news.v.daum.net/v/20191116202053911
공짜 내복 한 장 얻자고, 매장의 문을 열기가 무섭게 고객들의 발길이 구역구역 이어졌다구요?
공짜라면 양젯물도 마신다 는 옛날 우스게 소리가 있어도 긴가민가 했더니, 오늘에야 그 말뜻을 알게 되는군요,
참으로 대단한 조센징들입니다,
지난 글에, 북해도 못가서 안달난 조센징들이 손에 손잡고 기어들어 갔다가 지진이 발생하자
정부에서 빨리 구조해 주지 않았다고 짖어대는 촌극을 보면서 몇 자 쓴 글도 있거니와,
관련 글 클릭 ▶▶▶ http://blog.daum.net/dnscjsghk/1056
그러던 인간들이 어느날 하루아침에 일본제품 불매한다고 뇌까릴때부터, 저들 왜구들은
오늘의 상황을 이미 짐작하고 조소했을 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부끄러워서 할 말을 잊게 만듭니다,
3.1 독립선언서에 이름을 올린 자들을 돈으로 매수해 보았던 경험이 있는 저 들 인지라,
수출불허 당시에 조소하던 왜구들의 반응이 하등 이상할 것도 없었다 는 것입니다,
저 들은 우리와는 다른 왜구 민족이니 그렇다 하더라도 더 기가막힌 것은
쥐새끼당 어떤 정신나간 여자의, 아베님을 외치며 수출불허 철회를 눈물로 호소한 일과,
유니클로 불매한다고 비판하던,
민주당에 기어들어왔다가 변절하고 기어나간 국개년이 대표적이라 하겠는데요,
그렇듯 왜구들이 좋고 아베가 좋다면, 싫어하는 대통령과 이 나라를 떠나 왜구들과 붙어먹으면 될 것이지,
이 나라에 남아달라고 누가 붙잡기라도 했던가요?
토착왜구들인 쥐새끼들은 몽매에도 그리는 마음속의 고향으로 하루라도 빨리 기어들어가라, 이 말입니다,
물론, 지난번 아베의 수출불허가 우리에게 꼭히 독으로 작용한 것만이 아닌것 같던데요,
60년 넘게 살면서도 토착 친일 쥐새끼들의 실체를 확인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똑바로 보게 되었다는 것과,
기업들은 나름대로 수입선의 다변화를 꾀하며 탈 일본을 외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으로 보게됩니다,
글 마지막으로, 차가격 내렸다고, 발열내복 공짜라고,
구역구역 기어들어가서 구매하고 있는 조센징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은데요,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도 없다, 는 말도 모르냐, 이 쥐새끼들아,
'농촌한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닐하우스 짓기 2(비닐하우스 시공) (0) | 2019.11.18 |
---|---|
비닐하우스 짓기 1 (비닐하우스 시공기) (0) | 2019.11.18 |
파초를 아시나요? (0) | 2019.10.26 |
택란을 구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0) | 2019.09.24 |
로젠택배의 배송료 유감, (0) | 2019.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