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개 사과로 본 대권후보 정치꾼들의 민낯
정치꾼들은 자신의 부고가 아닌 이상, 어떤 내용의 글이라도 관심을 주는 것을 좋아한다지만, 오늘 이 페이지가 윤석열에 대한 마지막 글이 될지도 모르겠다, 능력도 되지 않은 자가 대권에 눈독을 들이면서, 자신을 믿어 준 대통령의 등에 비수를 꽂은 것도 부족해서, 전두환 찬양하다가 사과한 것이 억울해서, SNS에 연속 세 번이나 사과 사진 올리면서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으니, 그동안 하루라도 조용히 지나가는 날이 오히려 이상할 지경이라 할 정도로, 무식과 망언을 일삼으며, 대권후보로서 일베 벌레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시궁창이 되기보다는, 먼저 인간부터 되야 하지 않을까? 싶은 것이다, 처음부터 예견한 대로, 본선에 나가기 힘든 상황이 되거나, 설령 나간다 해도 당선은 어려우며, 만에 하나라도 당선되는 상황이..
2021.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