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석거일1 이재명을 택할까? 윤석열을 택할까? 그것이 문제로다 내일 모레 지나면 대선 투표날이지만, 60 중반에 들어서기까지,, 인생 첫선거를 전두환때 시작해서 이제껏 한번도 불참한 적이 없는 사람으로. 일평생 이렇듯 지저분하고 더러운 선거는 내 일찍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여 야 1~2위를 다투는 후보들의 면면들이 밑바닥이라, 누구를 우위에 두고 말 것도 없이 모두 비호감 일색들인데. 이상하지요? 사전 투표가 역대 최고라니? 저부터도, 자생란 산채 차 전남 고흥군에 내려간 시기가 사전투표 날과 맞물렸지만. 산채 시간을 미루면서까지 기를 쓰고 투표하고 왔는데요? 이제껏 밝혀진것만 해도, 대추나무에 연 걸린 듯 한 두 집구석들이라 피장파장이니, 이 부분에서는 언급할 가치가 없지만. 한 집안의 몇 안 되는 구성원들을 이끄는 것조차도 버거운 요즘. 아무리 작.. 2022.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