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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한담

김성태 단식농성장 폭행사건(CCTV 설치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by 扁宜雪裏不爭春 2018. 5. 5.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예지력이라는 것이 있다, 물론,

영화나 소설에 나오는 초능력자처럼 앞날을 훤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은 없지만,

상대의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고 현재의 모습을 보면서, 미래에 대한 약간의 짐작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가까운 예로, 쥐새끼당 소속의 김성태라는 사람이 단식농성에 들어간다 고 했을 때,

많은 국민들은, 이들의 이제까지 전적을 보면서 반신반의하고  믿지 않았다,

오죽했으면, 하루동안 그의 핸드폰으로 쏟아진 비아냥 문자가 1000개를 넘었을 것이며,

단식 농성하는 주위에 CCTV 설치하자고 까지 했을까? 물론, 비아냥 문자 1000개 라는 그의 말이

참인지, 아니면, 이제껏 했던 그들의 행태대로 음해성 거짓말 인 지는 모른다, 하지만,

나 같으면 부끄러워서라도 발설하지 못할 것 같은데도, 떳떳하게 자랑하는 것을 보면,

역시나 저들의 얼굴가죽이 얼마나 두꺼운지, 자신 스스로 말하고 있지 않는가? 싶다,

어찌되었든지, 김성태가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했을 때 대다수 국민들이 짐작했던 비스무리한 결과가

오늘 벌어졌다, 기사의 내용은, 김성태가 오줌누러 간다고 농성장에서 일어났을 때, 

30대로 보이는 청년에게 기습적인 폭행을 당해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이제까지 올라온 기사 내용과 쥐새끼당의 주장대로 라면,

부모죽인 원수도 아닌, 단순한 정치적인 견해차이로 앙심을 품고 일을 저지른 사람이,

단식농성으로 하루 24시간 동안 2~3번 정도 밖에 안나오는 김성태의 오줌누는 시간을

인내심을 가지고 가다렸다는 말이 되는데, 더구나 같은 쥐새끼당 소속으로 그럴수가 있을까? 하는 점이다,

물론, 앞에서는 북한의 김일성 독재정권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국민들을 전쟁의 공포로 몰아넣고,

뒷구멍으로는 서로 핥고 빨면서 호가호위하던 간교한 쥐새끼 무리들이라,

앞에서는 단식농성 쌩쑈하다가, 뒷구멍으로 먹은것이 많아서 몇번이나 뒷간을 들락거렸는지는 모르되,

뒷간에 가는 시간에 맞춰 튀어나와서 폭행을 했다 는 것은 어딘가 미심쩍은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더구나, 폭행하면서 했다는 말이 가관인데,

자신을 쥐새끼당 소속이라 밝히면서도, 말은 민주당의 주장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다 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이들의 말과 행동을 뒤집어 보면, 자작 쑈로 밖에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할 수 없는데

생각해 보라,  자신과 자신의 아버지가 쥐새끼당 소속이라고 까지 소개하는 사람이,

민주당의 주장을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대변하고 있다는 점이 얼마나 언발란스한 일 인 가를,

만일 이 사람이, 광주사는데 자신과 자신의 아버지가 민주당 소속이라 했다면 상황이 어떻게 변할까?

서로 다른 정치적인 견해가 폭력을 불러 온 사건으로 비화되면서 그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고,

진상을 밝히라는 목소리가 결코 적지않을 것이지만, 개인적인 짐작으로,

이번의 쥐새끼들 자작 쌩쑈는 이것으로 흐지부지 되고 말 것이다, 즉,

민주당이 아닌 자당의 극성 지지자의 일탈로 치부되어, 마지 통 큰 쥐새끼들이 아량이라도 배푸는 듯이,

고소나 고발도 없이  이대로 묻힐것이 뻔하다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교한 저들의 몇가지 노림수는 목적을 이루었다,

민주당의 당론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폭력적이며, 자신들은 약자로써 이처럼 당하고 있다는 것과

배고픈 김성태에게 잠시나마 기회를 주었다는 점인데,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아무리 평범한 사람들이라도 약간씩은 예지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그래서 김성태 주위에 CCTV 설치하라는 많은 사람들의 요구가, 결코 무리한 주장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나는 분명 앞 전의 글에서도 언급했다,

丈夫一言 重千金 (장부일언 중천금) 一口二言 二父之子 (일구이언 이부지자)

남자의 말 한마디는 천금과 같이 무겁고, 한 입으로 두 말 하는 자는 두 애비의 자식이라고,.....

화면으로 보자니 별로 대단한 사건도 아닌데, 목에 깁스까지 하면서 대중의 시선을 받아보려고 애쓰는 모습이

불쌍하고 안스럽기는 하다 만,

자신이 쥐새끼무리가 아닌 진정한 사내 새끼라면, 성난 군중들의 돌맹이에 대갈통이 깨져 죽더라도

쏟아지는 비을 맞아 얼어서 죽더라도, 특검이 관철되기 전에는 절대로 단식을 멈추면 안될 것이다,

그리고, 단식하는 김성태 주위에 CCTV 설치문제는, 이 사건으로 해서 필수가 되었다,

김성태를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본인의 진정성을 세계만방에 알리기 위해서라도,

24시간 그의 일거수 일투족 모두를, CCTV로 감시해야만 된다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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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쓸데도 없는 글에, 오늘 5월 6일 3시 30분까지 3700분이 넘게 들어오셨구먼,...

어차피 이 나라 쥐새끼들의 본성이 야비함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것이니,

이제까지 북한을 이용해서 욕심껏 쳐먹었던 밥그릇 빼앗길까봐, 발악하는 쥐새끼들 최후의 단말마 비명소리가

기분 좋게 들리는 것은 비단 제 혼자만은 아닐터, 우리 민초들은 그져 응원하고 박수만 쳐주면 될 것이고,

이 블로그는, 늙다리 농촌 무지렁이가 부업삼아 봄철에 모종판매하는 페이지라,

혹여 모종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십시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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