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표리부동의 끝은 전 국민들의 파멸 뿐이다.
表裏不同(표리부동, 마음이 음흉해서 겉과 속이 다르다)우리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겉에 나타나는 모습만 볼 수 있을 뿐.상대의 속마음은 모릅니다. 만약 일부분이라도 알 수 있다면,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생겨나지 않았겠지요.그러나 비록 상대방의 속내는 모를지라도, 우리는 크게 트러블 없이 잘 지냅니다.아무리 상대방의 속내를 몰라도, 서로 비슷비슷한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그것으로 인해서 나에게 큰 위해로 다가온다거나, 피해는 주지 않기 때문이지요.일부 원한 관계가 아니라면, 우리들 대부분은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런 공식은, 상대가 국가를 운영해 보겠다고 나섰다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뽑을 때, 출마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나..
2025.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