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당화1 봄날은 간다,(흐드러지게 핀 산당화를 보면서) 올해도 산당화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조경수농장에서 기르던 산당화 300여 뭉치는, 대전시에 토지가 수용되는 바람에, 지난 봄을 끝으로 그 화려한 모습을 더 이상 볼 수가 없게 되었지만, 오래 전에 본부농장으로 옮겨온 200여 뭉치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그 화려한 모습을 자랑하고.. 2018.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