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집회와 민주당의 참회와 사과?
년 중 4~5차례 정도, 한 번 내려가면 대략 10일 정도의 일정으로 자생란 산채를 하는 사람으로. 자생란을 따라가다 보면 가장 많이 만나는 곳이, 전국에 소재하는 특히 전남.북에 소재하는 크고 작은 절 일 것입니다. 비구니 한 사람이 운영하는 이름도 없는 작은 절에서부터, 전북 정읍시에 소재한 백양사나, 전남 순천시 소재 송광사 같은 거대한 사찰까지, 모두 자생란 산채 시에 만났던 절들인데. 이렇듯 거대한 절들이야 산채 일정상 겉모습만 보고 지나치고 말기에, 그 속에서 장이 끓는지, 메주가 뜨는지 모르지만. 작은 규모의 절은 주차시키기에 좋은 장소라서, 가끔 절에 딸린 주차장을 이용하는데. 주차시킬 때마다 놀라는 점은, 절간에 세워져 있는 자동차들이 거의 외제차들이라 는 것입니다. 물론, 그 외제차는 ..
2022.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