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적개심' 표출한 윤석열 캠프..野 주자들 '尹 때리기' 총공세 (daum.net)
'이준석 적개심' 표출한 윤석열 캠프..野 주자들 '尹 때리기' 총공세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당내 대권주자들이 일제히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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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속담에 안에서 새는 쪽박 밖에서도 샌다 는 말이 있지요,
안에서의 막돼먹은 행동이 바깥에 나간다고 해서 고쳐지지 않는다 는 말로 이해하는데요,
자신을 믿어주고 발탁해준 사람의 등에 칼을 꽂은 것도 부족해서, 천하에 나쁜 사람으로 매도한 자가,
이제는 새로 들어간 당의 대표에게 손가락질을 해대고 있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자신보다 적더라도 당의 대표인 것은 분명한데, 아예 깔아뭉게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사람의 뇌리에는, 오로지 자신만이 우두머리가 되야하고,
자신만이 선이고 다른 사람은 모두 악으로 생각하는 자라서, 이렇듯 개망나니 짓거리를 서슴치 않는 모양이지만,
생각이 짧은 젊은 시절도 아니고 나이가 그 정도 먹었으면,
세상에 선과 악을 대나무 쪼개듯이 가를 수 없다 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인데,
자신이 몸담았던 동네에 침을 뱉고 돌아서자마자, 새로이 몸담은 곳에서도 이렇듯 개차반이라,
무엇이 이런 망나니를 대선 예비주자 수위로 만들어 놓은 것인지?
아무리 현 정부가 못한다 가정하더라도 국민들의 수준이 짐작이 가는 대목입니다, 물론,
현재 전체적인 면에서는 여당 후보가 앞서는 것은 사실이고, 윤석열이 대통령 되기는 어렵다 고 보지만,
현재 상황에서 이런 망나니가 이렇듯 지지를 받는다는 것 자체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부끄럽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