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향만리

한국과 일본춘란의 모든것 2편,(1편에 이어서)

扁宜雪裏不爭春 2014. 4. 27. 11:06

오늘,

농사짓는 사람에게는 휴일인, 비가오고 있어, 낮시간이 조금 있기에,

전장에 이어서, 한국과 일본난초 2편 올립니다,

일본이 체계적으로 명감(쉬운말로, 족보)을 만들어 난초를 관리하기  시작한 약 100년 후

우리 산하에서 자생하는 난초가 비로소 알려지기 시작하고 또, 꽃을 피웠지만,

좁은 자생지의 한계와 더불어, 초기의 재배미숙으로 인하여,

수많은 좋은 품종들이, 채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저 세상으로 갔고,

돈으로 매수하는 일본 상인들의 유혹에,  상당수의 우수품종들이 일본으로 넘어갔지만, 

생각있는 많은 분들 덕분에, 아직도 우리에게는 일본의 그것보다도 월등한 난초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춘란의 모든것 에서는,

100여년 전, 후, 일본의 오래된 품종에서부터,

일천한 우리난초 역사이기는 하지만, 자생란초의 우수한 품종들을 차례로 올릴 것이니,

이제 막 난초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래의 사잔과 앞으로 올릴 사진들은, 제가 직접 촬영한 것도 있지만, 많은부분,

당시에 난계의 선구자 역활을 했던, 난과 생활사에 게재된 사진들임을 밝힙니다,

 다마지광

 

 

 대각

 

 

 대관

 

 

 대납언

 

 

 대마관설

 

 

 대복전

 

 

 대설계

 

 

 대설령

 

 

 대홍

 

 

 대화금

 

 

 

 도사금

 

 

 도산금

 

 

 도원향

 

 

 도화무명(이름이 없음)

 

 

 동

 

 

 동국(국화피기의 기종,)

 

 

 동몽

 

 

 동원

 

 

 동지광

 

 

 원판화 무명

 

 

 만관

 

 

 만수

 

 

 만엽

 

 

 말광

 

 

 명경

 

 

 명욱

 

 

 명월

 

 

 모정

 

 

 몽로

 

 

 몽심

 

 

 무기

 

 

 무장지예

 

 

 무장지화

 

 

 무희

 

 

 미산금

 

 

 백령

 

 

 백룡

 

 

 백모란

 

 

 백봉금

 

 

 백선

 

 

 백왕사자

 

 

백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