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식구들이 검찰조사에 불응한다고?(확실한 방법이 있다)
이명박 집권시절부터 제 블로그에, 그를 호칭할 때는 반드시 쥐새끼라고 써 왔는데,
지금은 한산하지만, 당시만 해도 제 블로그를 통해서 수양백매가 상당히 많이 판매되던 시기였습니다,
하루는 제게 이런 전화가 왔는데요,
수양백매를 검색하다가 제 블로그를 들어오게 되고, 다른 글들을 읽는 과정에서 보게 되었는데,
현직 대통령에게 쥐새끼라는 표현은, 글을 쓰는 사람의 수준문제도 있거니와, 당사자나 아니면
제 3자로써 읽는사람 모두에게 어감이 좋지 않으니, 다른 표현을 쓰는것이 어떻겠나? 하면서,
자신도 마침 수양매를 대량으로 구입할 생각이라, 자신의 조건에 응해주면, 즉,
제 글에 쥐새끼라는 표현을 쓰지 않으면, 500주 정도 구입하겠다는 전화였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상당히 구미가 당기는 제안이었는데요, 주 당 2만원 정도만 계산해도 1천만원이라,
땅이나 파먹고 살아가는 농촌무지렁에게는 큰 돈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생각해 본 다음 즉석에서 그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이유는,
제안한 사람이, 자신과는 상관없는 사람일에 과연 1천만원의 나무를 구입할려는지도 의문이고,
정말 욕심나는 수양매라면, 굳이 이상한 제안을 빌미로 구입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는데,
그 분과의 전화는 그것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만,
제가 굳이, 다른사람들이 불편해하는 쥐새끼라는 표현을 꼭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잠깐동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지요, 물론,
쥐새끼의 망상에 가까운 사대강 대운하사업과,
지 돈 아니라고 천문학적인 국민들의 세금을 쏟아버리면서, 스스로 호구질을 자청한 자원외교에는,
앞잡이 개들을 동원해서 빨갱이 정책이라고 나불거리며, 어린애들의 점심밥과 노인들의 수당까지 갈취했고,
인위적인 환률인상으로 천정으로 올라버린 시중물가에 국민들은 허덕이는데,
강만수라는 쥐새끼의 졸개는, "원없이 돈 써봤다," 고 천정부지 물가에 열받은 사람들 염장을 질러대지 않나,
젊은 청춘들을 46명이나 바다속에 수장시키고도 아직도 진실은 안개속이고, 무엇보다도,
도곡동 땅문제나 퇴임후의 관저를 짓는 과정에서 보여준, 일국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돈에 환장하는 모습을
인터넷기사에서 듣고 보면서, 지금껏 10여 년 동안,
쥐새끼라는 표현을 쓰지않고 그를 표현하기란, 표현력이 부족한 저에게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보고 읽는 사람들이 불편해하던지 말던지,
제 블로그에서는 그를 쥐새끼라고 쓸 것인데, 요즘 감방에 갇힌 쥐새끼가 생때를 쓴다구요?
이 나라 국민이라면 젖먹이 어린애도 다 알고 있는 다스 주인이, 자신은 아니라고 앙탈을 부린다는데,
제가 검찰이라면 이 방법을 쓸 것 같습니다, 즉,
돈 뭉치 한다발을 쥐새끼 면전에서 흔들면서, 사실을 말하면 이 돈뭉치는 쥐새끼 주겠다 고 한다면,
돈에 환장한 쥐새끼에게, 그리 어려울것도 없이 자백을 받아낼 수 있다고 보는데요,
비단 쥐새끼뿐만 아니고, 쥐새끼 식구들 포함, 그들 쥐새끼 3형제 모두에게 적용되는 논리입니다,
검찰에 소환될 때마다 휠체어를 애용하는 그의 형제들에게도, 면전에서 돈뭉치 흔들어 댄다면,
돈 받겠다고 벌떡 일어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인데요, 아마도,....
이미 죽은 송장이라 할지라도, 돈뭉치 앞에서는 벌떡 일어날 쥐새끼 3형제들이기에,
앞으로 저들 쥐새끼 가족들을 조사할때, 돈다발은 반듯이 필요한 조건이 될 것입니다,ㅎㅎㅎㅎ,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