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한담

의대생 국시문제를 정부와 국민들이 풀라고?

扁宜雪裏不爭春 2020. 9. 30. 04:34

 

 

https://news.v.daum.net/v/20200929180604502

 

 

의대생 국시문제를 정부와 국민이 풀라는 의학교육계(종합)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전국의 의과대학 교수 등 의학교육 관련 종사자로 이뤄진 한국의학교육협의회가 정부에 의대 본과 4학년생들의 국가고시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의학교육�

news.v.daum.net

 

지난 8.15 코로나19 창궐 시에,

 

국민의 건강은 아랑곳하지 않고 파업을 버리면서 득의양양하던 돈 버러지들이,

 

이제는 비루함을 넘어서 가증스럽기까지 합니다,

 

정부에서 제발 국시보라고 연장까지 하면서 기다렸지만,

 

자신들이 자발적으로 거부해 놓고서, 이제는 똥줄이 타는 모양이지요?

 

여기저기 돈 버러지 단체들에서 정부의 의중을 찔러보고 있더니,

 

이제는 하다하다 국시문제를 정부와 국민들이 풀라고 은근히 공을 넘기고 있네요,

 

후에 이런 비루한 짓거리를 하려면서 왜 애초에 거부했을까요?

 

언젠가 기사에서, 불공정은 절대로 못 참는 세대라하더니,

 

https://news.v.daum.net/v/20200827030400934

 

2030 전공의들 "불공정 못참아.. 의사면허 취소돼도 상관없다"

정부는 26일 의료계 2차 총파업이 벌어지자 "수도권 전공의·전임의를 대상으로 '업무 개시 명령'을 내리고, 이를 거부할 경우 법적 처벌을 하겠다"고 했다. 이날 파업 참여율은 동네 병원 의사와

news.v.daum.net

 

자신들은 무슨 대단한 존재들로 인식하는가 보지요?

 

다른 사람들의 불공정은 절대로 못 참는 것들이, 자신들에게만은 허용하게 해 달라고

 

애걸복걸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리 돈에 환장한 부류들이라도 그렇지,

 

남의 똥오줌이나 피고름 주무르고 사는 주제들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http://blog.daum.net/dnscjsghk/1276

 

 

의대생, 국시 응시겠다고? 누구 마음대로?

https://news.v.daum.net/v/20200924153600396 지난번 8.15발 코로나19가 한창 위세를 떨치고 있을 때, 의대정원 확대한다 고, 그것도 년 400명의 극소수 증원에 지랄 발광하던 부류들 중, 노회한 돈벌레들은 원

blog.daum.net

 

나잇살이나 먹은 노회한 부류들도 아닌 어린 것들이,

 

다른 사람들의 진입을 막겠다고 설레발을 치고 있는 지는 모르겠는데요,

 

젊음이 좋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의 하나는,

 

아직은 그 마음이 순수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돈버러지 부류들만은 예외인가 보지요?

 

돈에 화장한 기성세대들이 증원에 반대를 하면서 파업을 한다고 해도, 반대해야 정상인데,

 

같이 동조하는 것도 부족하다고 오히려 한 술 더 뜨다가,

 

오늘날 이런 비루한 꼬라지들을 보인다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는가 봅니다,

 

우호적인 여론은 저 들 돈버러지들이 아니라 정부에게 있습니다,

 

국시 재시험은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되며, 혹여 저들이 바닥에 엎드려 빌 때는,

 

4000명 증원해도 조용히 입 닥치고 있겠다는 서약서를 재출할 때만

 

생각해 볼 수 있다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