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들의 국시 재응시는 절대 반대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930220854974
의대생 국시 난망에 전공의들 "정부, 의사 부족 대안 제시하라"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의료계가 연일 의과대학 본과 4학년생의 의사 국가고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가운데, 전국의 병원 전공의들이 정부에 신규 의사가 배출되지 않을 경우 문제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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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부의 의사 증원 방침에 거품을 뽀글거리며 파업을 하던 돈버러지 의사집단이,
이제는 똥줄이 타는 모양이지요?
오늘자 인터넷 기사 보니까, 이제는 파업 전과는 정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던데요,
년 400명의 약소한 인원과 농 어촌등 의료 혜택이 빈약한 동네에 10년 동안 의무근무하게 한다니까,
의사가 남아돌아간다고 나불거리고 파업하던 돈 버러지들이, 이제는 정 반대의 논리를 대면서,
의사 숫자 부족한 것을 인정하고 정부에 책임을 지라고 한다는데, 참으로 철면피한 발상 아닌가요?
거기다가 더욱 가증스러운 용어를 나불거리던데요,
국시에 응하려는 “대학생들의 용단“ 이라 하는 데는, 기가 막혀서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저들 돈 버러지들 대가리 속에 뭐가 들어있기에,
국시 거부하다가 씨알도 먹히지 않을 것 같으니, 비굴하게도 태세 전환한 것을 두고
“용단“ 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니요? ㅎㅎㅎㅎ
앞 전에 쓴 글에서도 적었듯이, 남의 피고름이나 똥오줌 주무르는 의사라는 직업을
제 자신은 이제껏 호의적으로 보고는 있었지만, 부러움의 대상으로는 보고 있지 않았는데,
자신들이 국가나 국민들 머리위에서 군림하는, 대단한 존재들로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같은 저들의 발상은 지난 코로나19 정국에서도 분명하게 나타났는데요,
의협의 대접인가 접시인가 하는 놈이, 시건방지게도 국가의 문을 닫으라고 두 번이나 나불거렸다는 점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저들 돈 버러지들이 뭔데, 국가간의 인적 수출입을 막으라 하는 것인가요?
저 돈 버러지들의 주장대로라면 의사 숫자가 남아돌아간다는데,
자신들이 일하기 싫으면 다른 사람이 하면 될 것을,
자신들 몇 사람 편하자고 국가의 근간을 막으라고 개나발을 불었다 는 것은,
지 에미 애비에게 배워먹은 짓거리가 아니라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몰상식의 전형이며,
아무리 지식만 배우고 상식과 인성은 도외시한 돈 버러지들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나오는 말이 너무 무식하고 막되먹었다는 것이고,
현재의 사태를 유발한 자들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국가운영의 근간인 공평과 정대를 자신들 집단은 무시해도 된다는 발상하에,
돈 버러지 집단들의 하루 한 건씩 돌아가면서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모양세가 너무 가증스럽습니다,
이 사태에 만약 정부가 저들 돈 버러지들의 요구를 그대로 들어주겠다면,
그것은 정권이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해야 할 것이며,
처음 정부가 요구한 년 400명 증원이 아닌, 년 4000명 증원이 아니라면
절대로 저들 요구를 수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소위 전교 1등만 하던 것들이, 자신의 행위에는 그에 따른 책임도 따른다는 것 정도도 몰랐다면 말이 안 되는 소리라,
정부와 국민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하던지 국시를 포기하던지 둘 중의 하나만을 선택하라고 하십시오,
개인적으로, 저들 돈버러지들의 국시 재응시 요구는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