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14
윤석열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 14
윤석열의 공정에는 실체가 없다.
요즘 저 동네가 날마다 들썩거립니다,
이제껏 내가 잘나, 네가 잘나, 서로 다투기만 하더니, 오늘 드디어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떨어진 것 같던데.
머릿속에 든 것이라고는, 술 먹고 주사 부리는 수준의 막말 외에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후보를 내세웠으니,
당연한 수순은 아닌가? 싶습니다 만.
저들이야 냄비 찌그러지는 소리가 들리든, 쪽박 깨지는 소리가 나던 나와는 별개이니,
오늘, 윤석열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14 편을 올려보겠습니다.
윤석열이 2~30대들에게 어필한 가장 큰 이유는 공정이라고 들었습니다,
나는 그 공정이란 놈이 과연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배운것이 없어 무식해서 모르겠는데,
저들이 찾아헤멘다는 그 공정이란 이미지가 별것도 아닌,
자신을 총장자리에 올려준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서 칼을 들이대고 있다 는 데서,
제가 보기에는 패륜이고 배은망덕이지만, 일부 국민들이 보기에 따라서는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은 아닌가? 싶은데요,
공정에는 정신적인 공정과 물질적인 공정이 있다 고 가정하고,
정신적인 공정을 다른 말로 민주화라고 한다면,
집권당 자체가 민주화세력들이기 때문에 민주당 집권 시에는 일관되게 지켜져 왔으니,
현재도 비록 완벽하지는 못할지라도, 계속 업그레이드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지만,
지금 2~30세대들이 원하는 것은 정신적인 공정이 아닌, 물질적인 공정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그렇듯 공정을 입에 걸고 있는 윤석열은 가능한 것일까요?
저들이 원하는 공정을 바꿔 말한다면, 다른 사람과 똑같은 환경이나 대접을 바란다 는 말이 되는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지향하고 있는 나라에서,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공정한 기회를 얻을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자본주의의 메카인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에서도 빈부격차가 극심하다 고 들었고,
뉴욕에는 노숙자 숫자만도 어마어마하다고 들었는데, 그렇듯 앞서간 선진국에서조차 못하는 공정을,
미국에서 밀가루 얻어먹어가면서 경제를 발전시킨 나라, 그것도,
대단히 짧은 시간에 선진국 대열을 기웃거리는 나라에서, 과연 시기적으로 공정을 요구하는 것이 타당한가?라는 것은,
다시 생각해 볼 여지가 많다 는 것입니다, 또 하나 저들 젊은 세대들이 오판한 것이 있다 면,
공정을 가장 싫어하는 당이 바로 윤석열이 속한 쥐ㅅ ㄲ 당이라는 점인데,
산악지대가 70% 가까운 좁은 국토면적에, 인구만 5000만 이상이 살고 있는 나라에서는,
좁은 땅이나마 서로 소유하려고 일어나는 싸움, 즉, 땅 투기세력이 극심할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
이 나라의 모든 심각한 문제, 저출산이나 날마다 튀는 부동산가격등은 이 부분에서부터 풀어나가야 하고,
이를 실현하는 가장 기초적인 단계가, 강력한 토지공개념 제도인데,
현재 이 나라의 어리버리한 토지공개념 자체도 절대 반대하고 있는 세력이 쥐 ㅅ ㄲ당이라는 사실이며,
윤석열은 바로 이 쥐 ㅅ ㄲ당의 후보라는 것입니다, 물론,
선거에 이기려면 단 한 표가 아쉬운 입장에 있는 후보로서는, 당선만 된다면 모두 공정하게 만들어주겠다고
떡 먹듯이 약속을 할 것이지만, 민주당에서 공정의 기초가 될 약한 개념의 토지공개념이라도 들고 나올 때마다,
조작일보를 비롯한 온갖 쥐새끼 매체들을 동원해서,
공산주의 정책이니 빨갱이 정책이니 나발을 불어대는 쥐 ㅅ ㄲ당에서, 하루아침에 찬성할 것 같지는 않은데.
다시 말한다면, 그렇듯 공정이라는 거창한 약속이나 공약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뒷받침해 줄 정책은,
처음부터 아예 없거나 무시해버린 곳이 윤석열과 쥐새끼당이라는 것인데,
이제껏 윤석열이 제시한 가장 중점적인 공약 중에,
공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정책은, 단 한 가지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386세대들의 피와 눈물 한숨과 고통으로 얻은 민주라는 정신적인 공정은 애써 비하시키면서도.
정작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거의 절대라 할 정도로 얻기가 불가능한 물질적인 공정을.
저들 쥐새끼 무리들은 달작지근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듯한 속삭임으로, 너무나 가볍게 약속을 하고 있으니,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참으로 간교한 윤석열과, 그를 따르는 쥐 ㅅ 끼 무리들이라는 것이며,
공정이란 무지개를 찾으려고 차라리 썩은내가 진동하는 하수구통을 뒤질지라도, 쥐 ㅅ ㄲ 당에는 없다 는 것입니다.
글 말미에 덧붙여 하나만 더 올려본다면.
현재 2~30대들은 이 나라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상황에서 자라난 세대들입니다.
우리들 5~60대들의 피와 땀과 등골까지 모두 빼서 잘 먹고 잘 살아온 세대답게, 그 요구가 지나쳐서.
밤을 낮삼아 힘들게 일해서 밥상 차려주니, 이제는 아예 밥까지 떠 먹여달라고 요구하는 저들 세대에게,
우리나라 국민들이 언제까지 끌려다니면서 저들의 무리한 요구를 모두 들어줘야 하는지?
선거에 임하는 후보자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이고, 현재의 천박한 미국식 자본주의 체제로는,
자신들이 요구하는 공정이란 무지개를 얻기는, 거의 절대로 불가능한 주문이라는 것을 안다면.
공정이니 꼰대니 나발 불어대면서 징징거리기 전에, 먼저 국가운영체제부터 바꾸어 보라고 조언하고 싶네요,
이어서 15편 보시려면 클릭,
윤석열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15(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짖는다) (daum.net)
윤석열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15(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짖는다)
윤석열이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 15, 이 나라에는 윤석열을 핥아대는 개들이 너무 많아서, 이 개들이 언로를 왜곡시키기 때문이다. 제가 초등학교에 막 들어간 해로 기억하니까,
blog.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