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여권인사 고발사주 의혹
어제 오늘 인터넷 공간이 난리 부르스입니다,
이제껏 여당에 탄압받은 강골 전사 이미지가 하루아침에 반전되어, 정치 검찰의 마각이 드러나며,
소위 윤석열 게이트가 터졌기 때문인데요,
앞에서는 "검찰이 수사권으로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냐" 해놓고서,
뒷구멍으로는, 그 권력을 이용해서 모은 자료를 야당에 건네면서 정치공작 청부 고발 사주했다고요??
야당의 선거 승리를 위해서 검찰 수사권을 악의적으로 남용했다는데 대해서,
자신의 입으로 뇌까리던, 정치깡패가 아니고서야 이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전달한 자료가 공익제보라 가정하더라도, 권력의 한 축인 검찰의 행위는 전대미문이라는데,
자신들에게 밉보인 여당 의원이나 기자들을 상대로 했다 는 데 대해서,
이제껏 저 자가 해 온 말과 대비해 본다면,
아무리 표리부동을 원칙으로 삼는 정치 검찰이지만, 기 가 찰 노릇이고, 차라리,
자유당 시절의 정치깡패, 쿠데타 박정희 유신정권의 정치공작이나,
쥐 정부 시절의 국정원의 사찰이나 선거개입은 애들 장난으로 여겨집니다,
유신정권이나 쥐 정부의 국정원에서는, 조작이나 사찰은 했을지라도,
대놓고 누구를 고소 고발하라는 정치검찰의 어이없고 해괴망측한 사주는 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일단은 윤석열 측에서, "정치공작" 이나 "조작"이라고 했다고요?
이제껏 선거운동 과정에서 상대방이 의문을 제기할 때마다 나온 후안무치한 말과 행동을 본다면,
윤석열의 "조작" "정치공작" 발언은, 세 살 먹은 어린애라도 이미 짐작하고도 남을 것으로 봅니다,
지난 어느날에도, 느닷없이 찾아간 광주에서 자신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는 민주화 운동 사망자 무덤에서
비석을 끌어안고 싸구려 눈물 쌩쑈를 벌리던 가증스러운 위선자 라,
내일 당장 실체가 밝혀진다 해도 오늘까지는, 윤석열의 간교한 근성 상 끝까지 버틸 것인데,
아직은 의혹 수준인 현재 상태에서 조작 발언은, 저 자의 입에서는 당연히 나올 수순의 말이 아니던가요,
믿어주고 이끌어 주었던 사람의 등에 비수를 꽂은 폐륜이,
아무리 증거가 명백하다 해도 끝을 보고 말 놈이라, 두려워할 것이 무엇인지요?
저 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인간적인 면모가 아니라,
돈과 권력에 대한 끝없는 탐욕이 무너지는 순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입니다,
이미 거의 대다수 사람들이 수없이 쏟아진 기사들을 보고 읽었을 것이라,
더 이상의 글을 올리는 것은 불요하지만, 딱 한 가지는 적어야겠습니다,
이른바 윤석열 게이트가 터지자 가장 희희낙락하는 부류들은,
민주당이 아니라, 한솥밥을 먹고 있다는 같은 당의 쥐새끼들이었는데요,
이런 악재가 터졌으니 이제 윤석열은 도중에 하차할 것이라,
경쟁자 하나 없어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짐작들을 하고 있는지,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윤석열을 성토하는 모양이지만,
제가 저 쥐새끼들에게 분명하게 말하건대, "이만 꿈깨라" 하고 싶습니다,
이제껏 윤석열의 권력에 대한 집착을 본다면, 가히 어느 누구도 범접하기 힘든 결기와 아집을 보여주는데,
보통사람 같았으면 장모가 구속되고 쥴리가 yuji 됐을때 이미 사퇴했지, 지금까지 알짱거리지도 못했을 것이고,
믿어준 사람의 등에 칼을 꽂았던 인간 말종 윤석열 입장에서는,
이 정도의 사건은 우습지도 않을 작은 일 부분이라,
타의에 의해서 강제로 끌어내려지기 이 전에, 윤석열이 스스로 기어 내려올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니,
행여나, 윤석열이 하차할 것이라는 행복한 뇌피설은 이제 그만 두라고 말하고 싶군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