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한담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왈, "악이라는 오명씌워"

扁宜雪裏不爭春 2021. 3. 6. 04:41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악이라는 오명 씌워" 정권 작심 비판 (daum.net)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악이라는 오명 씌워" 정권 작심 비판

조선일보 창간 101주년 기념사 통해 문재인 정부·여당·시민단체 등 비판 [미디어오늘 ]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5일 창간 101주년 기념사를 통해 “언론의 자유마저 이념과 진영논리로 오염시켜

news.v.daum.net

 

우리나라가 이제는 민주국가가 확실한 모양입니다,

 

어제 인터넷 들어와서 본 위의 링크 기사 내용을 보면,

 

조작일보 방상훈이 현정권을 작심 비판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던데,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붙어먹는 방법도 다양한 조작의 대가, 변신의 대가, 찌라시라는 것은,

 

배우지 못해 무식한 태극기부대 류가 아니라면 모두 알 수 있는 사실이라서,

 

방상훈이가 빈대 낮짝 정도만 가지고 있었더라면 감히 할 수 없는 개소리였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일제 강점기 때는, 천황폐하 만세 부르면서 칼라 신문이 없던 당시에도 빨간색의 일장기까지 그려 넣고

 

8. 15 해방 뒤에는 대한독립만세,

 

북한이 쳐내려 오자 우리 민족의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장군 만세,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만세,

 

유엔군이 서울 탈환하자 자유민주주의 만세,

 

5. 16 쿠데타를 비호하면서 군홧발 박정희의 유신정권에서는 모든 국민들이 열망하는 정치라며 짖어대고.

 

전두환의 독재정권에선 광주에 북한군이 침투해서 내란을 선동했다 고 거품을 물더니,

 

김대중 노무현이 정권 잡으면 공산주의 된다고 날마다 나발 불고, 공산주의 안 되고 멀쩡하자, 이제는,

 

문재인 종북 정부라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씹어서 연명하는 더러운 일본 NHK의 한국지사,

 

세월호 왜곡보도

 

최근에 나온 기사를 보면, 신문부수 조작질에

 

하다 하다, 남의 돈 가로챈 이희진이라는 놈에게는, 부자 될 수 있는 얼굴의 표본, 

 

 

조작과 변신 기증스러운 거짓 기사도 이 정도라면 예술일진대,

 

하늘이 있고 신이 정말로 있다면, 이런 쓰레기 놈을 예전에 끌고 가지 않을 리가 없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