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코로나 명칭이 잘못되었다고?(대구 경북 봉쇄가 답이다,)
방역당국의 혼신을 다 한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잦아들 것만 같았던 코로나 19가
대구 신천지교회를 중심으로 통제 불능 상태로 퍼지고 있는 모양이다,
내 자신이야 농촌 구석에서 사람들과도 별 접촉이 없으니, 먼 남의 나라 이야기 같기도 하고
강 건너 불구경하는 사람처럼 이렇듯 한가하게 블로그에 글이나 올리고 있지만,
사태를 하루라도 빨리 종식시키려 노력하는 방역당국이나,
의도치 않게도 코로나19에 걸린 당사자들의 고통이야, 새삼스럽게 말해서 무엇하겠는가?
비록 내 자신과는 전혀 상관이 없을지라도, 그 분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이제껏 한가하게 자생란 산채 글이나 올리고 있으면서도,
코로나 19에 대한 글은 전혀 한마디도 올리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어제 일 마치고 들어 온 온라인에서 대구 시장이라는 자가 기자회견한 내용을 보면서
실소를 금할 수 없기에, 극히 일부의 올바른 생각을 가진 대구 사람들에게 욕먹을 각오로 한마디 올려본다,
기사로 올라 온 내용이 너무 같잖아서, 전체 기사의 내용도 채 보지 않고 폐이지를 나오고 말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지나가면 내가 홧병에 걸릴 것만 같다 는 것이다,
대강 읽어 본 기사 내용은, 온라인에서 대구 코로나로 명명한 신문기사들이 많다고
짖어대면서 관계당국도 이 명칭을 부추긴다나?
내 언젠가, 가냘픈 여자의 손가락 지풍에 쓰러진 찌질이 쥐새끼 권영진을 조롱하는 글도 올린 적이 있거니와,
관련 글 보기 클릭 ☞☞☞ http://blog.daum.net/dnscjsghk/1026
오늘 또 다시 그의 간교한 기자회견을 보면서,
천성이 간교한 놈은 시기와 때를 가리지 않고 그 본성을 드러내는구나,... 하는 생각에
혼자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는 것이다,
기사의 제목을 얼핏 보니, 간사하게도 가짜 눈물까지 글썽거렸다고? ㅎㅎㅎㅎ,
이 나라 쥐새끼류들은 가증스럽게도 남 들앞에서 값싼 눈물 흘리는 것이 뭔가 남에게 어필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모양인데, 가짜 눈물 잘 흘리는 놈은, 지금은 깜빵살이 하는 원조 쥐새끼가 으뜸이었지 아마?
앞으로는 그렇듯 가짜 눈물 보이면서 여론을 호도하기 이 전에는, 이제껏 어떤 말과 행동들을 했는지?
권영진을 비릇한 이 나라 쥐새끼들은, 자신이 조금이라도 인간이라고 생각이 들면 뒤돌아 보아라,
세계보건기구에서 공식적으로 명명한 명칭 코로나19를, 굳이 우한폐렴이라고 짖어대던 것들이 누구였던가?
어차피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쥐새끼 종자들이기에,
별 개소리를 짖어대면서 추경에 코로나 19 예산을 통과시켜주지 않았던 쥐새끼들이,
대구에서 대량 코로나 19 환자가 발생하자 금방 통과시킨 가증스러운 작태나,
우한폐렴이라 짖어대거나 그 보다 더한 막말로 발악을 해도, 조금도 이상할 것도 없는 야비한 집단이지만,
왜? 굳이 공식명칭을 두고서 우한폐렴이라고 짖어대는 지 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토악질이 나온다는 것이다, 왜? 쥐새끼들은 굳이 우한폐렴이라고 했을까?
한마디로, 현 정부를 난처하게 만들고 중국과의 사이를 벌려놓기 위한 간교한 수작질이라는 것이다,
더불어 쥐새끼들의 상전인 미국과 일본 놈들에게 잘 보이려는 야비한 짓거리이며,
생각없는 국민들에게는,
현 정부가 미국보다 중국과 더 밀착한다는 생각들을 심어주기 위한 수작질이었던 것이고,
그 중심에는, 대구를 기반으로 경상도에서 표를 받은 황교활을 비릇한 야비한 국 개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야비한 것은 정치권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 나라 사회악인 일베충이들도 한 몫 단단히 했는데,
지난 번 광주에서 코로나19에 걸린 환자가 나오자 마자, 주댕이에 거품을 뽀골거리며
짖어대던 일베충이 쥐새끼들의 가증스러운 글들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한다,
호남사람들은 우한폐렴으로 한 사람이라도 더 죽어야 애국이라고 올린 글을 보면서,
과연 저것들이 인간인지 의심스러웠다는 것이다,
이렇듯 야비한 글을 올린 일베충이의 지난 글들을 보니, 너무 악랄해서 그 밑에 내가 댓글로 올린 내용은,
“네 에미 애비가 뭘 쳐먹고 너같은 쥐새끼를 끄집어 내놨는지 낮짝 좀 보고 싶다, 고 썼더니,
그래도 글을 읽을 줄은 아는지, 다음 날 들어와서 확인 했더니 사악한 글을 내렸더라,
물론, 이렇듯 악랄하게 글을 올린 쥐새끼가 꼭 대구사람만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내가 직접 경험한 사실은, 대구나 그 근방이 본거지인 사람들은
나이 불문코 빨갱이라는 말을 주댕이에 걸고 살아가는 야비한 족속들이 많더라 는 것은 확실하다,
각종 선거 때의 투표하는 성향을 보면, 대략 2~30%의 사람들이 쥐새끼 당을 찍지 않는 것은,
토박이 대구나 경상도 사람들이 아니다, 대부분 타도에서 출생한 분들이라 짐작을 하고 있으며,
박정희의 악랄한 지방분리 발전으로 살아갈 터전을 잃은 호남지역의 분들이 이주하여
지금의 투표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보면 거의 틀림이 없다 는 것인데,
이처럼 간교하기 짝이 없는 대구 토박이 쥐새끼들이 막상 자신들에게 위급한 상황이 닥친 지
그 사이 며칠이나 지났다고, 벌써부터 대구 코로나 나불거리면서 현 정부에게 책임운운 하는지?
이런 위급한 상황에서도, 정부를 공격하면서 자신들의 집권야욕을 들어내는 것을 보면,
악랄하기가 독사같고 간교하기가 족재비같은 쥐새끼들이라는 것이다,
자신들은 우한폐렴이라고 짖어대도 되는데, 남들은 대구코로나라 부르면 안된다는 저 가증한 쥐새끼들이나,
이렇듯 위험천만한 시기에도, 멀쩡한 대통령 끌어내리겠다고 무식한 늙다리 쥐새끼들을 동원해서
눈깔을 까뒤집고 거품을 뽀골거리며 발악하는 전광훈이나
신천지라는 폐륜 종교집단을 만들어서 오늘날 이 나라를 코로나19로 몰아넣은 이만희나
의사들이 두 세 번이나 종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검사를 거절하다가,
국가적인 재난을 발생케 한 년이나, 모두 같은 동네 족속들이라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현 정부를 독재 빨갱이라고 나불거리는 것들이,
더러운 원조 빨갱이 군홧발 쿠테타 독재자인 박정희와 전두환이를 신봉하는 아이러니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 것이며,
군부 쿠테타에 맞서서 죽음도 불사하지 않았던 분들에게 빨갱이라 짖어대는 것들이,
그 분들의 피와 눈물과 한이 맺힌 결과물을, 이 나라 어느 누구보다도 마음껏 향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이 땅에서 60년 넘게 살아오면서 더러운 지난 역사를 생생하게 보고 겪었던 한 사람으로, 그리고,
일정부분 민주화에 참여도 했던 한 사람으로, 참으로 역겨움을 느낀다는 것이다,
대구 코로나 명칭은 절대적으로 맞는 표현이며, 금번 코로나 19 사태에 저 쥐새끼들이 가장 주장했던 사실은
중국봉쇄였으니, 정부는 이제라도 대구를 봉쇄해서 저 쥐새끼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동시에,
위급한 국가 상황을 하루라도 빨리 종식시키기 바랍니다,